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예슬, 접대부 출신 루머 정면 돌파한 ♥ "사는 맛 난다" 당당한 혼인신고[이슈와치]
75,026 261
2024.05.08 14:24
75,026 261

한예슬은 "요즘 너무 사는 맛이 나서 행복한 저희가 하나가 되어 살아갈 앞으로의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고 감사하네요. 이 여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축복 속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어 가슴 벅찬 나날들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2021년부터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 연애를 이어온 바 있다. 하지만 연극 베우 출신 남자친구가 호스트바에 출근하던 '제비'라는 의혹이 일면서, 위기를 맞았다.

이에 한예슬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여러 의혹들 직접 밝혔다. 남자친구가 호스트바에 출근하는 남성 접대부였으며 유부녀와 스폰 등 댓가성 관계를 맺었고, 류성재로 인한 피해자가 있었다는 점 등을 반박하고 나선 것.

한예슬은 남자친구에 대해 "예전 직업은 연극배우였고 가라오케에서 일을 했던 적이 있다"면서 "많은 분들이 호스트바와 가라오케가 같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다 오픈된 곳이 가라오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 과거를 알면서도 공개 연애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일찍부터 큰 사랑을 받아서 마음 가는 대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어렸을 때부터 많지 않다 보니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좋아하는 곳을 가고, 좋아하는 걸 하는 게 더 숨기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한예슬은 "직업에 귀천이 없듯이"라면서 "전 제 감정에 솔직하게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의 흐름 속에 여자로서의 한예슬도 소중하고 싶어서 남자친구의 배경보단 제 감정이 느끼는 대로 지내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일명 '제비 행위'로 피해자가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피해자분이 계시다는 기사는 제가 남자친구와 긴 대화로 사실이 아니다는 걸 듣게 되었고, 제가 직접 보지 못한 소문들보단 저에게 본인의 어려운 얘기를 진솔하게 해주는 제 친구 말을 믿고 싶다"며 굳은 사랑을 밝힌 바 있다.

굴곡진 연애를 단단한 사랑으로 극복해온 한예슬, 사랑의 결실을 당당히 밝힌 만큼. 하나의 사랑으로 살아갈 한예슬의 제2 인생에 귀추가 주목된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508n11088?mid=e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84 01.27 47,3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0,4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4,9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9,0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20,4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313 유머 물속에 악어가 있는 걸 알고 물가에서 자꾸 물쪽으로 가는 아기 하마를 돌려보내는 코끼리아저씨 16:06 92
2977312 유머 유튜브에서 본 설전중에 제일 수준높은 거 같음 1 16:06 165
2977311 이슈 [이나은] 겨울의 나은 -모음.zip 1 16:02 221
2977310 이슈 코스피 26년 1월 수익률 23.97% 6 16:01 556
2977309 이슈 에잇턴 8TURN presents | 8TURN CAMP🏕️ (DEBUT 3RD ANNIVERSARY🔥) 16:01 13
2977308 이슈 이런 사람 생각보다 진짜 많음...jpg 11 16:01 969
2977307 기사/뉴스 고양시, 빙상 임종언 선수의 밀라노 동계올림픽 금빛 질주 응원 나서 16:00 117
2977306 정보 충뷱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1060 인근 공장 화재가 함박산 산불로 확대됐다고 함.jpg 15:59 368
2977305 이슈 13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베를린” 2 15:59 85
2977304 유머 새끼 강아지의 발걸음 6 15:58 505
2977303 기사/뉴스 '쌍둥이 예비 아빠' 숨지게 한 만취 운전자 '징역 5년' 19 15:56 696
2977302 유머 엄청 매운 켄달제너 광고 11 15:54 1,126
2977301 유머 [먼작귀] 뭔가 무섭지만 좀 흥미로운 치이카와 세계관 중 하나 16 15:54 624
2977300 이슈 우리나라 구제시장을 먹여 살리던 시절의 배정남.jpg 27 15:53 2,273
2977299 유머 왼쪽이 엄마 오른쪽이 아들인 모자고양이에용 6 15:52 811
2977298 이슈 서울 한국, 1972년 6 15:52 739
2977297 정치 [단독] 조국혁신당, 내달 2일 ‘토지공개념 재입법 추진단’ 출범 6 15:51 178
2977296 이슈 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뺑반” 2 15:51 218
2977295 유머 유달리 맛있었던 집밥 (약혐) 11 15:51 2,118
2977294 이슈 아빠하고 연탄봉사 간 은우,정우 1 15:50 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