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음원사재기 의혹, 공정하게 조사해야 선진국 인식”
32,377 181
2024.05.07 18:05
32,377 181
sVBGzW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음원 사재기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민원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에 제기된 것과 관련해 공정한 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박선규 전 문체부 차관은 6일 방송된 채널A 시사 프로그램 ‘김진의 돌직구쇼’에 출연해 “방탄소년단의 음원사재기 의혹에 대해 조사해달라는 민원이 문체부에 접수된 것으로 안다”며 “(빅히트 뮤직 공갈협박 사건)판결문에 ‘불법 마케팅’ 등이 단어가 들어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문체부에 해당 민원이 제기되고 이에 방탄소년단 팬들이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의 분노는 그 만큼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정으로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선규 전 차관은 “(조사)결과는 예상할 수 없다”면서도 “정부도 정부 나름대로 일을 해야 하는데, 정부에서 제기된 의혹을 깔끔하게 조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방탄소년단 팬들도 대한민국은 저렇게 국위선양한 그룹에 대해서도 공정하게 조사하고 공정한 판결을 내리는 선진국이라는 생각을 할 것”고 했다.


앞서 문체부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사재기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민원에 이어 ‘방탄소년단에 수여된 문체부 장관 표창을 취소해 달라’는 취지의 민원을 접수한 사실이 스포츠경향 보도로 알려졌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방탄소년단에 사과하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총공’(좋아하는 가수를 응원하거나 지지하는 단체 행위)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은 방탄소년단을 가질 자격이 없다’ ‘대한민국은 배은망덕한 국가다’ ‘대한민국 정부는 방탄소년단을 이용하기만 한다’ ‘대한민국 정부가 방탄소년단에 사과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뿐 아니라 일부 아미들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 사옥 앞에 근조화환 시위를 이어가며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이들은 ‘방탄소년단의 탈하이브를 기원한다’ ‘여론전에 방탄소년단을 이용하지 말라’ ‘여론전에 총알받이로 활용하고 있다’ 등의 문구로 소속사 하이브 산하 빅히트 뮤직을 규탄했다.


빅히트 뮤직은 이와 관련한 의혹을 부인하고 법정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는 지난 2일 입장을 내고 “방탄소년단 명예를 훼손하는 여러 의혹 등을 사실이 아니고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게시물들은 수사기관에 1차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향후 추가적인 고소를 시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60288

댓글 18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81 00:05 8,11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8,0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13,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25,9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0,9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6,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5,9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2,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5540 이슈 여자들 심장 뛰게 한다는 한국 영화 드디어 개봉일 확정 11:58 48
3115539 유머 만화경같은 에메랄드 반지 11:58 81
3115538 유머 본인피셜 락병 걸렸을때 귀요미송 부르는 김재중 11:57 43
3115537 기사/뉴스 효성그룹, '인문계만 지원가능' 신입 공채…1966년 창사후 처음 5 11:56 392
3115536 유머 김숙이 2주만에 제주도 집 갔다가 119 부른 썰 4 11:55 386
3115535 이슈 CU 여름비빔밥 시리즈 첫번째 타자 <매콤 아삭이고추 비빔밥> 2 11:55 313
3115534 이슈 SBS <김부장>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OP10 1위.jpg 4 11:54 229
3115533 유머 남편이 본인은 집에서 너무 멍청해진다고 하는 트윗에 대한 남녀 반응 차이 10 11:51 1,289
3115532 이슈 롯데리아 '리아 두툼새우' 신제품 2총 출격…광고 모델에 '악뮤' 22 11:50 1,079
3115531 기사/뉴스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3.7% 인상, 노사 표결 끝 사용자안 채택 15 11:50 462
3115530 기사/뉴스 '연플리' 제작사, 버추얼 아이돌 시장 뛰어든다⋯홀린 9월 1일 데뷔 1 11:49 205
3115529 팁/유용/추천 남노가 핫도그에서 소시지 빼서 빵한입 소시지한입 이렇게 먹으면서 입작으신 분들은 이렇게 드세요 하니까 천재다....! 연발하시는중 4 11:49 882
3115528 기사/뉴스 채림, 두 번의 이혼 뒤 찾은 행복…"왜 남자한테 기대래?" 소신 고백 11:48 644
3115527 이슈 MBC <유부녀 킬러> 캐릭터 포스터.jpg 18 11:46 1,135
3115526 기사/뉴스 ‘사랑이 온다’ 하석진X진경X미람, 위태로운 오너가 삼부녀…오해와 상처 속 ‘진짜 가족’ 2 11:45 237
3115525 이슈 현재 난리난 삼성 갤럭시S26 울트라 디스플레이 결함 의혹 20 11:45 2,078
3115524 유머 [playlist] 세자저하가 오신다는 말은 너무 수동적인듯 내가 세자저하께 간다 1 11:43 487
3115523 이슈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역대 순위 <260712> 19 11:43 1,042
3115522 유머 입양한걸 자꾸 까먹는 엄마 3 11:43 1,782
3115521 유머 [7회 선공개] "잠깐만 자고 있어, 주인공" 윤경호 취침시킨 소지섭X최대훈의 빛보다 빠른 손절🤣 3 11:42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