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심리 치료도 추천해 주셔서 그림 치료도 1번 받게 됐다"며 "저에게 너무 도움이 됐다. 그림에 들어가는 순간 모든 생각들이 사라지면서 평온해지는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본인 집 마당을 꼭 그려보고 싶었다는 최강희는 곧 완성된 그림을 공개했는데 놀라운 완성도를 자랑했다. 최강희는 "은이 언니랑 그림을 배웠다"고 실력의 비결을 공개했고 송은이는 "저는 비슷하게 그리는 걸 잘하면 강희 씨는 창의력이 들어가 풍부해진다. 성격 대로 나오는데 강희 씨는 창의력이 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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