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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 있는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시즌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여성의 변신은 유죄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녹화하며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특은 "20분 만에 헤어와 메이크업이 변한다는 걸 믿기 힘들었는데 눈 앞에서 목격했다. 헤어, 메이크업 하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첫 녹화를 마친 소감을 말했다.
이특은 "'속지말자 화장발'이라는 말을 더욱 더 믿게 됐다. 여성들의 변신이 유죄가 될 수도 있구나, 그만큼 화장에 따라서 여성들의 이미지가 달라진다는 걸 알았다"며 "나중에 결혼할 여성분의 민낯을 꼭 확인할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647106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 있는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시즌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여성의 변신은 유죄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녹화하며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특은 "20분 만에 헤어와 메이크업이 변한다는 걸 믿기 힘들었는데 눈 앞에서 목격했다. 헤어, 메이크업 하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첫 녹화를 마친 소감을 말했다.
이특은 "'속지말자 화장발'이라는 말을 더욱 더 믿게 됐다. 여성들의 변신이 유죄가 될 수도 있구나, 그만큼 화장에 따라서 여성들의 이미지가 달라진다는 걸 알았다"며 "나중에 결혼할 여성분의 민낯을 꼭 확인할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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