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부 사망 사건에 뒤집힌 日 .. "용의자 20대 한국인" '발칵' 전 배우 와카야마 키라토 용의자(20)와 한국 국적 강광기 용의자(20)
15,130 25
2024.05.01 12:22
15,130 25

https://www.youtube.com/watch?v=ua83ML_K91s
https://www.youtube.com/watch?v=ppmKXwx7Wuc

https://www.youtube.com/watch?v=bAl6KJFDzvc
https://www.youtube.com/watch?v=o_H7Ma5YuVE
https://www.youtube.com/watch?v=pstN2D-Bp7U
https://www.youtube.com/watch?v=ngUuulyuHlk
https://www.youtube.com/watch?v=wjv_k3IhzrE
https://www.youtube.com/watch?v=bAl6KJFDzvc
https://www.youtube.com/watch?v=t0fkGpcpubc
https://www.youtube.com/watch?v=ZsIgNTyZW1I
https://www.youtube.com/watch?v=U_wxU19gXC0
https://www.youtube.com/watch?v=UwqEPtmtGq0
https://www.youtube.com/watch?v=64gR5sIMOjI

 

 

지난달 일본에서 50대 부부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20대 한국인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오늘(1일)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전날 오후 도쿄 남쪽 가나가와현 야마토시 호텔에서 외출하려던 한국인 강 모 씨가 시신 훼손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어 전날 밤늦게 지바현 지바시에서 20대 일본인 1명도 같은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6일 도쿄에서 약 150㎞ 떨어진 도치기현 나스마치 강변에서 발견된 50대 일본인 부부 사망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부부는 도쿄 우에노 번화가에서 음식점 10여 곳을 운영해 왔습니다.

두 사람은 시신이 발견되기 전날인 지난달 15일 도쿄 시내 빈집에서 부부를 폭행한 뒤 차에 태워 도치기현으로 이동한 것으로 수사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강 씨가 사건 당일 나스마치 현장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NHK는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일본 경찰은 범행을 지시한 일본인 A 씨와 범행을 의뢰한 일본인 B 씨를 체포했습니다.

A 씨의 지시를 받은 B 씨가 몇 차례 함께 술을 마신 적이 있는 강 씨 등 2명에게 범행을 의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 씨는 자신의 차를 빌려주고 시신 처리를 맡기는 대가로 보수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범행을 저지른 강 씨 등 2명은 숨진 부부와는 면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치기현에서 부부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으로, 경시청은 새롭게 실행역으로 보이는 20세의 용의자를 시신을 손괴한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게다가 또 한명의 실행역으로 보이는 20세의 용의자도 1일 오전 5시경에 체포했다고 하는 것으로, 경시청은 사건에 이르는 상세한 인사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체포된 것은, 주거ㆍ직업 불상으로 한국 국적의 강광기 용의자(20)와 주거ㆍ직업 불상, 와카야마 키라토 용의자(20)입니다.

 

지난달 16일, 도치기현 나스마치에서 도내의 회사 임원, 다카시마 류타로씨(55)와 아내의 다카시마 사치코씨(56)가 시신에서 발견된 사건으로는, 사이타마현 고시야시의 건설업, 히라야마 아야 권 용의자(25)와 「지시역」으로 보이는 사사키 미츠루 용의자(28)가 시신을 손해한 혐의로 체포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조사로, 사사키 용의자가 아는 사람의 히라야마 용의자에게 시신의 처리 등을 지시해, 히라야마 용의자가 차나 가솔린 등을 준비한 뒤 「실행역」의 지인 2명에게 의뢰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경시청이 방범 카메라의 영상을 해석하는 등 해 조사한 결과, 강 용의자들이 사건 당일, 나스마치의 현장을 방문하고 있었던 것을 알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경시청은 2명이 「실행역」이라고 보고 전국에 지명 수배해 행방을 수사하고 있었는데, 30일, 강용의자를 가나가와현내에서 발견해 신품을 확보해, 부부의 시신을 손괴한 혐의 에서 체포했습니다.

 

또, 와카야마 용의자도 지바 시내에서 확보해, 1일 오전 5시경에 체포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히라야마 용의자는 강용의자에 대해 「4개월 정도 전에 알게 되었다」라고 공술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경시청은 실행역에 의뢰한 경위나 사건에 이르는 자세한 인사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twitter.com/tbsnewsdig/status/1785476444044562678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소이 X 더쿠] 각질부터 모공속까지- 매일 맑은 피부결 완성! 완전 럭키비키잖아!?🥰 신제품 #파하딥클렌징폼 체험 이벤트 330 05.21 18,23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875,09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10,6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83,49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71,0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73,6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23,1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28,2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8 20.04.30 3,808,1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93,3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16173 이슈 조현아에게 시크&다정한 이찬원 (하이엔드 소금쟁이) 11:47 35
2416172 유머 @: 한국떫은감협회에 이어 멋져보이는 단체명 발견 1 11:47 160
2416171 유머 @: 어떤 환자분이 나보고 간호양이라고해서 ??? ...했는데 5 11:45 667
2416170 기사/뉴스 ‘비밀은 없어’ 메기녀 된 강한나, 예능 뚝딱이…고경표·주종혁, 삼각 러브라인 활활 2 11:44 168
2416169 이슈 <백패커2> [1화 예고] 매드맥스 아니고 머드맥스⁉️ 난리법석 야외 주방🔥 배식 받으러 달려갑니다아 🚜💨💨💨 3 11:43 203
2416168 유머 러시아 아기 판다 카츄샤 🐼 새로운 장난감이다 😆 5 11:42 420
2416167 기사/뉴스 영양군수 “피식대학 멤버들, 다시 찾아와달라” 27 11:42 1,551
2416166 유머 힘조절 안되는 초보엄마 루이루이🐼 냅다 던지기~ 3 11:41 640
2416165 이슈 일본 주간문춘으로 난리난 유명 성우 불륜 스캔들.jpg 33 11:39 2,373
2416164 유머 요즘 틱톡을 휩쓸고 있는 여름노래 11:38 565
2416163 이슈 이탈리아에서 매년 온가족이 모여서 겨울까지 먹을 토마토소스 만든다는 김장(?) 풍경.jpg 22 11:38 1,429
2416162 이슈 [KBO] 역대 일본인 외국인 선수 1 11:37 324
2416161 유머 @: 어이가없네 로봇청소기가 오면 도망을 좀 가 궁둥이가 시계방향으로 90도 돌아갔네 8 11:33 1,150
2416160 유머 [아이브 안유진] ??:유진아 츄러스로 삼행시 해볼게 운 띄어줘 🐶:츄! 11 11:32 949
2416159 정보 신장 투석용 바늘 굵기.jpg 42 11:32 3,142
2416158 이슈 MLB 공트에 올라온 세븐틴 도겸 7 11:32 644
2416157 기사/뉴스 [단독] 19禁 코미디 도전..연우진, '정숙한 세일즈' 남자 주인공 5 11:32 1,116
2416156 유머 라이즈 게티이미지.jpg 46 11:31 1,596
2416155 이슈 피식대학 사과문 보셨어요? 영양군수에게 물어봄 7 11:31 1,259
2416154 기사/뉴스 비평지 미디어스 칼럼 '사람들은 민희진의 ‘무엇’에 열광하고 있을까' 25 11:31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