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검찰, 초유의 EBS 압수수색‥"공영방송 장악 위한 폭력적 수사"
22,934 144
2024.04.30 20:31
22,934 144

https://youtu.be/9YxVo4Aq7eg?si=a6y6kcJONxUMzdIf




"언론을 장악할 생각이 없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이 나온 지 하루 만에 검찰이 오늘 공영방송 EBS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이전 정부에서 임명된 유시춘 EBS 이사장의 청탁금지법 위반과 업무추진비 부정 사용 의혹에 대한 증거자료를 확보하겠다는 건데, 유 이사장은 공영방송 장악을 위한 "폭력적인 수사"라며 반발했습니다.


유 이사장은 이미 방통위에 제출한 서류를 또 압수수색까지 한 건 치졸하고 폭력적인 수사라고 반발했습니다.

[유시춘/EBS 이사장]
"(저는) 문재인 정부가 임명한 사람이고요, 그래서 그런 어떤 적대적 감정이 기초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공영방송에 대한 압수수색을 이렇게 가볍게 생각하는데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임기가 다섯 달 남았는데 방통위가 해임절차에 들어간 것이나, 검찰의 압수수색이나 모두 자신을 찍어내기 위한 수순이라는 겁니다.

또 업무추진비 유용의혹에 대해선 "코로나로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기 어려워 자신의 집필실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음식과 선물 등을 구입했다"고 반박했습니다.

EBS노조는 창사 이래 첫 압수수색이라며 "EBS에 대한 폭거이자 현 정권이 강행해 온 공영방송과 언론장악 시도의 연장선"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압수수색은 유 이사장의 개인 비리 혐의 수사를 위한 것으로 EBS의 업무나 방송, 보도 활동에 대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지은 

영상취재: 윤병순 / 영상편집: 이상민 / 화면제공: EBS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5767?sid=102

댓글 1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Wavve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 2: 보이지 않는 손> GV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 00:06 11,30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83,07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21,2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75,4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13,9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08,10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8,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5,0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5,5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9,6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4,0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7841 유머 연령대별 자려고 누울 때.... 16:18 16
3147840 이슈 전학 오자 남자애들 반응 난리였다는 여돌.jpg 4 16:16 648
3147839 유머 새끼하마 볼사람? 10 16:15 287
3147838 기사/뉴스 [속보] '정보 유출' 티빙, 5000원 포인트에 웨이브·CGV 보상 72 16:14 1,058
3147837 이슈 [KBO] 방금 막 우천취소 된 KIA vs NC 경기가 이뤄질 예정이었던 경남 창원시 비구름 레이더...ㄷㄷㄷㄷㄷ 14 16:14 896
3147836 이슈 같은시간 방송된다는 10월 드라마중에 제일 기대중인 드라마.. 111 vs 222 vs 333 16 16:13 354
3147835 이슈 무슨일이 있었는지 상상이 가는 경고문구 7 16:13 422
3147834 이슈 관동대지진때 한국인들을 구해준 일본인. 그리고 이후 한국에 온 그 손자가 한 말 15 16:12 868
3147833 이슈 [KBO] 오늘 창원(KIA-NC)경기 우천취소 22 16:11 789
3147832 유머 학창시절 남학생들 게이와 이성애자 차이 8 16:11 1,197
3147831 기사/뉴스 [단독]"잠자고 있다" 판단한 경찰 때문에…의식잃은 30대 남녀 8 16:10 659
3147830 유머 ??? : 요새 기업들 트위터에 n행시 이벤트 왜 안하냐 10 16:10 498
3147829 유머 입은 거칠지만 융통성있는 할아버지들 2 16:10 374
3147828 기사/뉴스 "이러다 회 못 먹는거 아냐?"…국민 생선 '광어·우럭' 줄폐사한 이유 9 16:09 453
3147827 이슈 사람 구했더니 800만원 내놔라"...소방관 오영환이 정치에 뛰어들었던 이유 6 16:09 386
3147826 유머 웅니한테 옆구르기로 굴러가는 후이바오🐼🩷💜 12 16:09 506
3147825 기사/뉴스 [속보] 티빙, 안심보험 1년·5000포인트 제공…침해사고 보상안 61 16:08 1,195
3147824 이슈 신장을 기증한 직원을 해고한 사장님.jpg 30 16:07 1,937
3147823 유머 린도린도 버스 아찔한 승객 시점 .gif 3 16:07 313
3147822 유머 허남준 ver. 리센느 야호 9 16:06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