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남매의 현실과 이상을 보여주는 세븐틴 호시와 민규의 혈육이 직접 써주는 소개서.twt
14,200 10
2024.04.30 20:15
14,200 10

https://twitter.com/world_of_hoshi/status/1785247015708041620

 

호시 누나가 써준 호시 소개서

 

호시는 눈만 마주쳐도 성질내고
조금만 스쳐도 싸움을 걸던, 질투 많고 예민한 누나 밑에서
맞기도 하고 눈치껏 피하기도 하면서 자랐습니다
연년생이라도 나름 누나라고 참아주다가
한 번씩 화나서 싸우게 되면
태권도 호구(몸통 보호대)와 헤드기어를 쓴 채
집에서 겨루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같이 혼날 때
누나가 대들다 밀대 걸레로 혼나는 걸 보고선
(물론 맞지는 않았습니다)
조용히 자기 방으로 들어가는 눈치 빠른,
아... 아니 똑똑한 동생입니다

 

어릴 때는 둘 다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소시지도 공평하게 나눠 먹어야 했습니다
(저는 엄마 도와주는 척 제 밥그릇 안에
소시지를 숨겨놓곤 했습니다. 하하하하)
호시는 어릴 때부터 김치를 좋아했지만
저는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김치를 먹고 칭찬을 받는 동생이 부러워
질투심에 먹다 보니
김치 없이는 못 사는 남매가 됐습니다

 

사회에서는 듬직한 형, 리더, 남자지만
부모님께 전화도 자주 걸고 효도하는 애교 많은 동생입니다

 

 

https://twitter.com/World9746/status/1785234615474717144

 

민규 여동생이 써준 민규 소개서

 

우리 밍규는 어렸을 때부터 연습생 생활하면서 따로 지내느라
서로의 학창 시절은 잘 알지 못하고 추억도 많진 않지만
언제나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오라버니입니다

 

둘 다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 하면서부터는
더 친해지고 돈독해져서 때로는 사회생활 선배로
때로는 친한 친구로, 그리고 항상 다정한 오빠의 모습으로
제 고민도 투정도 궁금증도 잘 해결해주고
언제나 옳은 답을 내줄 거라 믿고 가장 먼저 찾는 사람이에요

 

어디에 내놔도 너무 자랑스러운 오빠라서 걱정할 게 없고
저도 오빠에게 귀여운 동생이 되기 위해
열심히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존재만으로도 저한테는 큰 자극제가 되는 사람입니다

 

떨어져 지낸 시간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놀라울 만큼 가치관도 비슷하고 생각들도 비슷해서
늘 서로의 멋진 청춘을 응원해 주는 사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호시는 누나랑 1살 차이

민규는 여동생이랑 4살 차이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1 03.12 58,1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5,9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1,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7,9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3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909 이슈 아이돌 미니 팬미팅을 뷔페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22:50 160
3020908 유머 야구방에 올라온 wbc 국대 선수랑 건너건너 아는 사이인 사람.jpg 22:49 492
3020907 유머 ??? : 무서워요? 가자 1 22:48 149
3020906 이슈 NCT팬이었다는 라이즈 원빈 3 22:46 422
3020905 유머 스팸굽다가 매국노 됨. 23 22:46 1,535
3020904 이슈 [아는형님] 키키 KiiiKiii 지유 새로 뜬 과거사진 5 22:45 512
3020903 이슈 21,900원 찹쌀통닭 파스타 5 22:45 942
3020902 이슈 🤜✨🤛 #KISSOFLIFE #키스오브라이프 22:44 28
3020901 정치 이재명 대통령 경기도 지사 시절 인터뷰 “경찰한테 수사권 100% 주면 안 된다” 16 22:41 557
3020900 유머 방송국 신입이 대형 방송사고 내버림;; jpg 13 22:41 3,137
3020899 이슈 오또케송 부르는 데뷔초 카리나와 오늘자 카리나ㅋㅋㅋ 22:40 320
3020898 이슈 아무리 집김밥이어도 한줄 먹기도 힘들다는 사람 속출하는 김밥 29 22:40 3,139
3020897 이슈 데바 카셀 하퍼스바자 터키 3월호 6 22:40 553
3020896 이슈 방콕에서 방콕시티 부른 인피니트 성열 3 22:39 242
3020895 이슈 갤럽 연말조사에 들었던 4-5세대 아이돌그룹 6팀 10 22:39 689
3020894 유머 압박면접 볼 때 팁.tip 3 22:39 713
3020893 이슈 [아는형님] 이번에 고등학교 입학한 키키 키야가 한림예고 입시곡으로 불렀다는 bloodsucker 5 22:39 430
3020892 이슈 일본에서 반응 좋은 기무라타쿠야 최근 광고 몇개 2 22:39 588
3020891 이슈 절대 안 할 줄 알았던 무대한 오늘자 아일릿 콘서트 3 22:38 908
3020890 유머 전날 밤 맥주 20잔을 마시고 새벽 5시에 일어났다 5 22:38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