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상민이 '뮤직뱅크' 새 은행장으로 발탁됐다.
30일 <더팩트> 취재 결과 문상민이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39대 은행장으로 낙점돼 최종 조율 중이다. 앞서 <더팩트> 단독 보도<[단독] 이채민, 1년 7개월 만에 '뮤직뱅크' MC 하차>를 통해 38대 은행장이었던 이채민이 1년 7개월 만에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슈 [단독] 문상민, '뮤직뱅크' 새 은행장 유력…스타 등용문 계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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