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배우 홍경을 브랜드 앰베서더로 발탁하고 '무선 노이즈 캔슬링 WH-1000XM5 스터디 헤드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홍경이 출연한 WH-1000XM5 광고는 공부할 땐 사소한 소리들이 소음으로 둔갑하지만,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사용하면 공부에 집중도가 높아진다는 내용을 표현했다.
광고 제작은 영상 콘텐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맡았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배우 홍경의 진중하고 열정적인 이미지가 WH-1000XM5 스터디 캠페인에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며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대세 배우 홍경이 함께하는 이번 WH-1000XM5 스터디 헤드폰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ttps://youtu.be/2DWSSu3wdBw?si=2ef_2LBjwqthjpv8
광고 돌고래유괴단답게 개웃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