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더 놀다 가자는 제안 거절했다고 자녀 친구 엄마 죽인 30대
56,826 170
2024.04.29 15:02
56,826 170

▲자료이미지

▲자료이미지

노래방에서 함께 더 놀다 가자는 제안을 거절했다는 등의 이유로 어린이집에서 알게 된 학부모를 무자비하게 살해한 30대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9일 창원지법 형사4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경남 김해시의 한 노래방에서 소화기 등으로 피해자 B씨를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두 사람은 수년 전, 자녀의 어린이집 학부모 모임으로 알게 된 사이로, B씨는 평소 A씨를 '언니'라고 부르며 친하게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이날도 1차에서 함께 술을 마신 후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후 A씨는 B씨에게 더 놀다 가자고 했지만 거절당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A씨는 당시 상황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할 만큼 술에 취해 있었으며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특히 머리와 얼굴에 공격이 집중됐고 B씨가 쓰러졌을 때도 계속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며 "A씨는 범행 직후 종업원에게 사람이 죽어간다며 119 신고를 재촉하기도 했던 점 등을 비춰 인지기능이나 의식을 상실한 상태였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40429105002364

 

목록 스크랩 (1)
댓글 1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13 00:05 11,3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4,9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21,2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3,1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4,4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569 기사/뉴스 전현무, 父 투병 밝혔다 "주3회 투석..스케줄 후 직접 운전해 병원行" 22:28 72
2976568 이슈 무려 60년대에 거의 재벌가 딸들 아니었을까 싶은 수준의 여고생들 22:28 156
2976567 이슈 방향제서 '살균제' 성분이…불안한 알리·테무 직구 22:27 64
2976566 이슈 해외에서 반응 좋다는 한국콘서트 스탭 행동 6 22:26 571
2976565 이슈 공사 끝난 유재석 빌딩 🏢 5 22:26 675
2976564 이슈 시애틀에서 마그넷 사러 간 르세라핌 사쿠라 2 22:26 353
2976563 이슈 너무 가난해서 우울증약 먹는다는 한 블라인 15 22:25 1,142
2976562 이슈 원덬이 지금 알고 경악한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반전> 7 22:25 583
2976561 이슈 윤서빈 인스타 업데이트 22:25 178
2976560 이슈 @ : 저음 멤버들이 확실한 역할을 해준다 6 22:24 484
2976559 이슈 야식 좋아하는 사람은 야근도 좋아해야함 22:23 303
2976558 기사/뉴스 가수 겸 제작자 신씨, 54억 美 원정도박 의혹…소속사 회장 차씨가 빚 갚아 2 22:23 691
2976557 기사/뉴스 “목숨으로 죗값 치러라” 스캠범죄 ‘3대 일가족’ 사형…중국의 철퇴 3 22:22 294
2976556 유머 영어권 무협 번역의 세계 4 22:22 318
2976555 기사/뉴스 장원영 비방해 ‘2억대 수익’ 챙기고 부동산 구입…30대 유튜버의 최후 10 22:20 810
2976554 유머 울집 강쥐이름 토끼인데 ㅋㅋㅋ 산책하다 만난 초딩이 9 22:19 974
2976553 이슈 타블로가 랩 시작할때 쑈!!!미더머니!!!! 외치면 FAIL 누를 거라는거 걍 농담인 줄 알았는데 진짜 다 FAIL 줌 7 22:18 1,001
2976552 이슈 아이들 'Mono (feat. skaiwater)' 파트 분배 5 22:18 395
2976551 이슈 [불쾌할 수 있음 주의] 키위는 골든 너겟의 맛을 본다. 정말 맛있다 2 22:16 495
2976550 기사/뉴스 급식노동자에 ‘조리사’ 직함, 적정인력 둔다…학교급식법 개정안 국회 통과 [영상] 9 22:14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