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허구연 "NC, 관객 접근 어려우면 위약금 물고 연고지 옮길 수도"
39,462 285
2024.04.29 13:22
39,462 285

kKJvRY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올 시즌 프로야구는 무서운 속도로 관중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27일엔 역대 두 번째 빠른 속도로 관중 2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2017년에 나온 KBO리그 한 시즌 최다 관중(840만688명) 기록도 깰 수 있다.

연일 프로야구는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지만, 그 체감을 온전하게 느끼지 못하는 구단도 있다.

NC 다이노스는 29일 현재 19승 11패 승률 0.633을 기록하며 단독 2위를 달리고 있지만, 홈 경기 평균 관중 수는 9천960명으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에 처져있다.

10개 구단 중 홈 평균 관중이 1만명을 넘지 않는 구단은 NC뿐이다.

최하위 롯데 자이언츠(1만5천376명)는 물론, KBO리그에서 가장 늦게 창단한 kt wiz(1만476명)도 NC보다 많은 관중을 모으고 있다.

.

.

.

문제는 인프라다. 창원NC파크의 접근성은 타 구장과 비교했을 때 크게 떨어진다.

구장이 창원 본 도심과 멀리 떨어진 데다 대중교통은 타 구단에 비해 빈약하다.

타지역 팬들을 모을 수 있는 KTX는 운행 시간이 짧아 관람객들이 이용하기 어렵다.

이런 가운데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최근 NC의 연고지 이전 가능성이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창원 마산합포)은 2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허구연 총재와 나눈 대화를 소개하며 "허 총재는 수도권 성남시, 울산광역시 같은 곳에서는 프로야구팀 유치하려고 열성인데…. 지금처럼 NC마산구장(창원NC파크) 관객 접근이 어려우면 구단 측으로서는 위약금을 물고서라도 조건 좋은 도시로 연고구장(연고지)을 옮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KBO 관계자는 "허구연 총재가 최형두 의원과 나눈 대화는, 창원과 NC 팬들을 위해 도시철도 교통인프라 개선이 절실하고 이에 관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의 표시였다"고 전했다.

다만 NC 측은 연고지 이전과 관련해 "고려조차 안 한다"며 선을 그었다.



NC 관계자는 "우리 구단은 창단 때부터 지역 사회에 녹아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창원시에서는 지속해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aver.me/xeczSNlt

댓글 285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두 소녀의 그림같은 우정! 영화 <룩백> 예매권 이벤트 246 09.28 17,72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89,08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96,0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62,3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38,3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3,7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7,5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5,4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59,3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8,5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1247 이슈 [현 상황 관련 군 입장 발표] 11:46 430
3171246 이슈 우리 형부 기관사인데 이거 ㄹㅇ이다 무작정 헐레벌떡 타지 말고 늦었음 빌어. 5 11:43 926
3171245 유머 하나님만나고41키로뺐어 7 11:42 780
3171244 이슈 현재 예매율 40% 넘긴 영화 5 11:42 894
3171243 기사/뉴스 [공식] 배성재 측 “♥김다영 임신 맞아,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 中” 11:42 321
3171242 이슈 [스카이스포츠] 맨시티가 불법으로 부풀린 스폰서쉽 규모 요약(퇴출 가능성도 존재) 9 11:42 244
3171241 이슈 20대 공군 하사, 관사서 사망…'○○○ 때문' 붉은 글씨로 10명 적었다 5 11:41 871
3171240 유머 주식으로 재산을 잃어버린 국힙 래퍼 현황.jpg 11:40 862
3171239 이슈 가능한사랑은 진짜 영화관에 나를 가둬놓고 봐야되는 영화임 그리고 밤에 봐야함 1 11:39 444
3171238 기사/뉴스 한국 금메달 진심 축하하는 日 투수, KIA 시라카와가 풀어주는 ‘사회인 야구’에 대한 오해…“거기 전부 엘리트 선수들입니다”[스경x인터뷰] 4 11:39 258
3171237 이슈 체인소면 1 11:39 140
3171236 이슈 중국 인플루언서가 요리하는 거 보여주는 계정인데 간간히 나오는 고양이가 귀여움 2 11:39 554
3171235 이슈 매년 얘기했지만 한신아파트 부녀회 어머니들 파전이 진짜 부락에서 제일 맛있음 … 엄마 맛임 … 지역사회와의 상생이란 이런 것이겠지 아 좋다 7 11:38 802
3171234 이슈 오늘 엠카 첫 출연한다는 출연진.jpg 3 11:38 508
3171233 정치 [속보] 국정원 “김주애, 올해 공개활동 30회…후계 내정자 입지 강화” 5 11:36 213
3171232 이슈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롯데월드 테마곡 11:34 257
3171231 이슈 오동통통통 맛있겠다 3 11:33 582
3171230 기사/뉴스 “눈 안 깎고 1분만에 시력 교정”...라식·라섹 필요없는 혁신기술 나온다 47 11:33 2,447
3171229 이슈 요즘 녹 문제로 시끄러운 국내에서 인기많은 자동차 36 11:31 2,415
3171228 정치 [속보] 국정원 "김정은 체중 140㎏대 초고도 비만…건강 이상징후 없어" 34 11:30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