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이준영, 김현진, 송지우가 새로운 ‘신데렐라 스토리’를 쓴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크리에이터 백미경, 극본 유자, 연출 김민경)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신데렐라가 되기로 마음먹은 여자가 사랑 따위 믿지 않는 백마탄 재벌 왕자를 만나 벌어지는 욕망 쟁취 로맨틱 코미디다.
‘품위 있는 그녀’, ‘힘쎈여자’ 시리즈, ‘마인’의 백미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하고 ‘코미디 빅리그’와 ‘SNL 코리아’의 김민경 감독과 신예 유자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여기에 표예진과 이준영, 김현진, 송지우가 출연한다.
제작진은 29일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는 5월 첫 공개된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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