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지코, 박명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이날 지코는 "계속 히트곡을 만들어왔지만 히트곡 정점이 됐던 곡은 '아무노래'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아무노래' 참 잘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지코는 "'새삥'은 잘 될 줄 몰랐다. 프로그램에서 의뢰가 와서 급하게 만든 곡이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지코는 급하게 뺄수록 잘 나오는 편인 것 같다?"고 하자 지코는 "저는 급하게 뺄수록 잘 나오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지코는 "저는 피처링 섭외는 회사 통해서 안 하고 직접 하는 편이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권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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