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의대 정원 자율조정 결국 지방 국립대만 '증원 감축' 되나
12,886 3
2024.04.29 00:18
12,886 3

28일 본지 취재결과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으로 정원이 늘어난 전국 32개 대학 가운데 15개 대학이 2025학년도 모집인원을 결정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이미 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에 모집인원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증원 정원에서 모집규모를 줄여 신입생을 받는 대학은 지방 국립대 중심이 될 전망이다. 경북대, 경상국립대, 제주대 등은 증원받은 규모의 절반만을 모집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3개 대학이 감축하는 증원분은 137명이다.

강원도내 의대의 경우 연세대 원주의대를 제외하고는 몇 명을 모집할 지 아직도 결정하지 못한 채 눈치작전 중인 상태다.

연세대는 정부로부터 받은 증원인원(7명)을 그대로 반영할 예정이다. 남은 3곳(가톨릭관동대·강원대·한림대) 가운데서는 강원대가 29일 교무회의를 열고 모집인원을 결정한다. 증원 규모는 당초 증원된 숫자(83명)의 50%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강원대 의대가 모집하는 2025학년도 신입생 규모는 기존 정원 49명에 42명을 더한 91명이 될 전망이다.

반면 한림대와 가톨릭관동대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이미 전국적으로 인제대, 동아대, 조선대 등 많은 사립대가 증원 인원을 100% 모집하기로 결정했으나 의대생들과 의대 교수들은 증원 원점 검토를 요구하고 있어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 대학 관계자는 "몇 명을 늘리냐에 따라 교수, 강의실, 기자재 등이 추가로 얼마나 필요할지가 달라진다"면서 "대학들끼리도 서로 정보 공유를 안하고 있어 우리로서도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몰라 골이 아프다"고 전했다. 대교협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4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각 대학의 모집인원이 확정되면 이를 신속하게 심의·의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거쳐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이 수정되면 대학들은 신입생 모집요강에 이를 반영하고, 신입생 모집을 시작하게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07310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91 02.24 40,4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1,2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69,7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7,2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89,3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1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414 이슈 일본으로 출국한 WBC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캡틴 이정후 03:10 9
3004413 이슈 뮤지컬 배우가 재해석한 엑소 MAMA 03:10 23
3004412 이슈 방탄소년단 슈가 국내에 광고 내보내는 삼성 8 02:59 421
3004411 이슈 얼굴은 초면인데 목소리는 유명한 사람 6 02:53 562
3004410 이슈 나 세계의주인 gv 갔을때 개빡친거 넘 웃기네(사실안웃김아직도너무분해요) 1 02:49 430
3004409 팁/유용/추천 펌) 현지인이 쓴 오타쿠를 위한 나고야 관광가이드 2 02:47 375
3004408 이슈 기묘한 이야기 5시즌 세트 촬영장 투어 영상 1 02:43 307
3004407 유머 카리나카리나카리나카리나카리나카리나카리나카리나카리나카리나카리나카리나카리나카리나카리나 4 02:40 336
3004406 유머 최애가 내 최애포카를 들고 튈 것 같을 때 휀걸 반응.reel 10 02:33 757
3004405 이슈 수지 K2 2026 SS COLLECTION NEW 광고 사진 5 02:30 260
3004404 이슈 영화 폭풍의 언덕 세트 촬영장 투어 영상 (히스클리프 & 캐시) 1 02:27 440
3004403 이슈 선입선출 신경.쓰라고 말했죠?^^ 22 02:24 2,495
3004402 이슈 브리저튼 4 시즌 세트 촬영장 투어 영상 4 02:19 1,106
3004401 이슈 아일릿 소속사(빌리프랩)에서 뉴진스 기획안 훔쳐 본 판결문 세세하게 나옴 83 02:18 4,574
3004400 이슈 대사도 잘 치는 2023년생 신인배우 14 02:16 1,396
3004399 이슈 예비중1 아들이 가져온 교과서가 너무 무거운데 미리 말 좀 해주지 68 02:14 3,791
3004398 이슈 하음, 수이 언니들끼리 안고 있어서 질투하는 키키 키야 2 02:11 399
3004397 이슈 은근 젊은층 사이에서도 의견 갈리는 회식문화 40 02:08 2,401
3004396 이슈 중딩 때부터 정신치료 받은 썰 28 02:08 2,154
3004395 이슈 신작이 버튜버래서 호불호 갈렸는데 반응 바뀌었던 러브라이브 시리즈.jpg 02:05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