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범죄도시4’ 단 10시간 만에 200→300만 돌파
7,082 2
2024.04.28 00:57
7,082 2
영화 ‘범죄도시4’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 ‘범죄도시4’가 개봉 4일째인 27일(토) 하루 사이 단숨에 200만에 이어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4년 최단기간 흥행 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다.

오늘(27일) 6시 10분 기준 300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4’는 개봉 7일째 300만을 돌파한 ‘파묘’의 2024년 최단기간 흥행 기록을 가뿐히 뛰어넘으며 압도적인 흥행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리즈 최단기간 3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전편 ‘범죄도시3’(2023)와 동일한 속도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범죄도시4’는 개봉 2일째 100만 관객, 개봉 4일째인 오늘 아침 200만 돌파에 이어 단 10시간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4년 최단기간 흥행 신기록을 세워 극장가의 흥행 강자로서 입지를 더욱 굳건하게 다진다.


https://naver.me/FVBsqtY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구달 X 더쿠💛] 순수비타민 함유량 27% 구달 청귤 비타C 27 잡티케어 앰플 체험 이벤트 364 05.11 27,14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628,7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78,1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64,83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97,8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83,7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39,79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9 20.05.17 3,153,8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4 20.04.30 3,727,0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01,6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508 기사/뉴스 "내장 드러난 몸으로 어떻게 살았니"…화성서 올무 걸린 유기견들 신음 5 02:51 827
294507 기사/뉴스 "어쩐지 지하철에 많더라"…아이유가 퍼뜨린 '의외의 패션' 146 02:07 14,958
294506 기사/뉴스 [대박 조짐] '김혜윤'이라 쓰고 '교복 여신'이라 읽는다 (엑:스피디아) 21 01:40 1,149
294505 기사/뉴스 일본 제조기업, 지난해 역대 최대 순이익 8 01:39 1,688
294504 기사/뉴스 ‘킹갓 현대차’ 도요타마저 뛰어넘었다…마침내 세계 1위 등극 18 01:21 1,469
294503 기사/뉴스 일제에 맞서 학생이 한라산을 되찾다(22년도 기사) 4 01:01 1,161
294502 기사/뉴스 "JYP 연습생 잘려"…이채연·박우진, 충격+눈물의 과거 고백 17 00:40 3,489
294501 기사/뉴스 '배달완료' 문자 보고 "기분 나빠" 환불 요청…"대체 어떤 인생 살았길래" 24 00:25 4,530
294500 기사/뉴스 '흑인 분장 혐의'로 퇴학당한 학생들…13억원 배상받는다 133 00:09 34,073
294499 기사/뉴스 [리포트]'박스 10개 분량' 의원 자료 요청에 공무원 반발 117 00:07 10,190
294498 기사/뉴스 “사회 초년생은 한달 165만원 저축…그렇게 못할 이유부터 찾아라” 715 05.12 34,711
294497 기사/뉴스 이스라엘 논란으로 얼룩진 유로비전(유럽 최대 음악 경연 대회) 결승전 8 05.12 1,363
294496 기사/뉴스 '셀틱 듀오' 양현준·오현규, 2관왕 가능성에도 웃기 힘들다 05.12 569
294495 기사/뉴스 김지원, '추앙의 후예' 애교여왕 공항패션 7 05.12 1,903
294494 기사/뉴스 '미녀와 순정남' 기적적으로 살아난 임수향, 감독 지현우와 재회 6 05.12 1,271
294493 기사/뉴스 [단독] 재계, 기시다 일본총리 예방 “경제협력 강화” 20 05.12 1,294
294492 기사/뉴스 '미녀와 순정남' 감독 된 지현우, 2년만 임수향과 재회→스태프로 고용 28 05.12 2,997
294491 기사/뉴스 임수향, 할머니 덕분에 목숨 건져… “이름은 김지영” (‘미녀와 순정남’) 6 05.12 2,361
294490 기사/뉴스 끝까지 법원에 의대 배정위원회 명단 안 낸 정부 10 05.12 1,888
294489 기사/뉴스 김영철 “돌아가신 父 존중 안해..술만 마시면 상 엎어 너무 무서웠다” 8 05.12 5,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