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가 잘 돼도 존중이 없잖아 견제만 하고 띄워줄 생각을 안 해"
다른 걸그룹을 하이브 첫번째 그룹으로 데뷔시키기 위해 뉴진스 데뷔가 밀리자 민희진이 박지원에게 항의하고 들은 말
"그건 희진님이 상관할 바 아니다"
애들 데리고 나와 독립레이블 만들려고 하자
"(방시혁 측)100% 지분 아니면 애들 안 준다"
기존 쏘스 연습생 민지를 제외하고는 민희진이 직접 하니와 해인 혜린 다니엘을 캐스팅했지만
어느새 다섯명 다 쏘스에서 3년 공들이고 소성진이 낳은(?) 자식들이 돼버림
뉴진스를 지키겠다며 심리 치유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하이브
뉴진스 멤버 어머니들도 제발 언플을 그만해달라 요청함
박지원 "뉴진스는 언급 안 한다.민희진만 언급한다"
뉴진스를 지키겠다더니 '제2의 피프티' '뉴프티' '뉴진스 사태' 등 자극적인 기사가 수십개 쏟아져도 내버려두는 하이브
민희진 "역바이럴 돌리는 거 아닌가? 의심까지 드는 지경인데"
그리고 이제와서야 뉴진스 멤버 부모님들과 접촉하겠다는 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