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네이버에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 라인 지분을 자국 기업에 매각하라고 압박하는 것에 대해 외교부가 “우리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확고한 입장”이라고 27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88955?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