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부, 네이버 향한 日 ‘라인 지분 매각’ 압박에 “韓 기업 차별 안 돼”
8,585 13
2024.04.27 18:25
8,585 13
일본 정부가 네이버에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 라인 지분을 자국 기업에 매각하라고 압박하는 것에 대해 외교부가 “우리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확고한 입장”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건과 관련해 네이버 측 입장을 확인하겠다”며 “필요시 일본 측과도 소통해 나가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88955?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603 05.20 62,43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41,92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82,3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75,27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60,2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03,7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58,4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7 20.05.17 3,260,8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9 20.04.30 3,843,0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21,2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511 기사/뉴스 [속보] '김민재 새 감독 결정' 콤파니, 뮌헨 계약 Here we go…번리와 합의 끝 4 21:22 711
296510 기사/뉴스 PSG 회장, 음바페 인성 질타…"케인+벨링엄 좀 본받아!" FA 이적 '맹비난' 7 21:02 569
296509 기사/뉴스 “빨간 옷 입고, 멋 부리다간” 몰랐던 사실…모기한테 물어 뜯긴다 6 20:45 1,082
296508 기사/뉴스 “한국 망했다”던 미국 교수 “노동·교육·돌봄 모두 초저출생 원인” [뉴스+] 34 20:31 2,746
296507 기사/뉴스 '박승욱-유강남 주연' 영화 찍은 롯데, 짜릿한 뒤집기로 삼성 7-6 제압 [사직:스코어] 7 20:22 760
296506 기사/뉴스 강형욱, 눈물의 해명 후… "폭언 생생하게 기억" 前직원 재반박 116 20:02 11,295
296505 기사/뉴스 임성훈 눈물 펑펑…'순간포착', 26년 만에 '아쉬운 안녕'(종합) 16 20:00 2,309
296504 기사/뉴스 김호중 최악 대처에도…"강성 팬들 있는데 무슨 걱정" [이슈+] 4 19:57 795
296503 기사/뉴스 [단독]경찰, 김호중 걸음걸이 분석한다 26 19:51 2,929
296502 기사/뉴스 기로에 선 김호중소리길…구속됐으니 철거 vs 철거하면 손해 27 19:39 1,585
296501 기사/뉴스 제왕절개 하다 아이 이마에 칼자국…의사는 "눌린 자국 같다" 12 19:34 3,003
296500 기사/뉴스 강형욱 논란에 '난 다르다'던 설채현…"경솔했다" 사과 34 19:31 2,723
296499 기사/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재산 5년만에 30배 증가… 30억→900억 달러 1 19:28 928
296498 기사/뉴스 "또 텔레그램" 성범죄 번번이 터져도…한국 2등 메신저 '급성장' 왜? 18 19:26 1,536
296497 기사/뉴스 "죽을 때까지 일하라는 거냐"…고령자 기준 70세 상향 추진에 시끄러운 日 13 19:25 1,273
296496 기사/뉴스 ‘비정상회담’ 장위안 “한국이 중국 문화 훔쳐…황제 옷 입고 한국 궁궐에서 촬영하겠다” 38 19:12 4,197
296495 기사/뉴스 “제왕절개로 딸 낳았는데 이마에 ‘칼자국’”…부모 분통 39 19:10 4,791
296494 기사/뉴스 "선재야"·"전재준"·"장이수"…이름 잃은 배우들 속출, 이유가 16 19:09 1,892
296493 기사/뉴스 헤일리 “바이든은 재앙… 트럼프 찍을 것” 25 19:00 3,149
296492 기사/뉴스 中 세계 최초 돼지 간, 암 환자에 이식 성공…거부 반응 없어 12 18:48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