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우리가 잘 모르고 썼던 파스의 종류들.jpg (먹는 파스타 아니고 붙이는 파스)
14,376 53
2024.04.27 15:01
14,376 53

 

우리가 흔히 쓰는 파스는 

 

[플라스타]와 [카타플라스마]로 나뉘어짐
이 둘의 차이는 육안으로도 확실히 알 수 있음

 

wSYnYh
xaDvEu

플라스타는 이렇게 부직포가 없이 그냥 피부에 바로 붙이는 방식

 

 

 

UbfhjO
FSfUTz

카타플라스마는 이렇게 접착 부직포가 따로 있는 제품 (요즘엔 부직포 없이 붙일 수 있게 고안된 제품도 많음)

카타플라스마는 수분 함습도를 높힌 제품으로 그때문에 좀 더 두껍고 촉촉한 느낌이 나서 습포제라고도 부른다
수분이 있어서 약간의 찜질효과도 있음

플라스타인지 카타플라스마인지는 제품 이름 옆에 써있으니 보고 선택하면 됨

 

 

MUKDGg
XgsQWT

 

또 동전파스로 유명한 패치 파스류가 있는데 패치제 파스는 환부에 붙이면 소염진통제 성분이 피부속으로 들어가 퍼지는 방식인데

다른 파스류보다 침투효과가 높아서 작은 사이즈로도 근처 부위에 효과를 주는 것
(그래서 사람에 따라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음)


하지만 이 패치 파스는 통증이 국소적으로 나타낼 때만 효과가 있어서 
류머티즘, 관절염, 타박상등 전신 통증일 경우에는 큰 효과가 없다

 

 

 

플라스타와 패치파스가 수분이 거의 함유되지 않은 상태로 밀착포 없이 바로 접착하는 방식이라
피부가 건조하거나 예민한 사람에겐 안맞을 수 있어서 그런 사람은 카타플라스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함

하지만 카타플라스마 접착포의 접착제가 안맞는 사람도 있으니 개인 상황에 맞춰 사용하기를

 

액체 형태의 물파스나 로션 파스, 뿌리는 에어로졸 파스같은 것들도 있는데

피부가 예민해서 접착하는 파스를 사용하면 발진 등의 이상이 생기는 경우나

운동등으로 광범위한 부상을 당했을 때 사용하는 용도

 

 

 

 

 

 

파스는 크게 쿨링 효과가 있는 쿨파스와 뜨거운 느낌을 주는 핫파스로 나뉘어지는데


사용 원칙은 간단하겐

급하게 아픈거(부기가 올라오는 경우) - 쿨
계속 아픈거(부기는 빠졌고 통증만 지속) - 핫


부딪치거나 넘어지거나 삐거나 결리거나 해서 갑자기 윽하고 아픈게 급성 통증인데
환부가 붓고 벌겋게 열이 나는 것도 급성 이런 경우는 쿨파스를 사용하고

신경통이나 관절염같은 만성질환때문에 오래된 통증에는 핫파스를 붙여야 효과가 더 좋음

 

만성에 쿨파스 쓴다고 해서 문제 생기는건 없는데
급성에 핫파스 쓰면 증상이 악화 될 수도 있으니 주의
(쿨은 멘솔, 핫은 캡사이신 성분이 들어있으니 특정 성분에 예민한 사람은 이 부분도 고려)

 

핫파스와 쿨파스는 온냉찜찔 효과는 거의 없고

온감, 냉감을 느끼게 하는 것에 가까워서 찜질 효과를 원한다면 물수건 등을 이용할 것

 

사실 쿨과 핫으로 구분하는 것 보다는 소염진통제(NSAIDs) 성분이 들어있는 소염진통제 계열과

부착부위에 자극을 줘 임시적으로 통증을 덜 느끼게 하는 '반대 자극제'계열로 구분하는게 더 효과적인데

 

쿨파스는 반대자극제 성분만 들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핫파스는 소염진통제 성분이 있는 경우가 많아 쿨핫으로 만성과 급성을 나누게 된 것 

자세한건 파스에 적혀있는 성분표를 확인해보자

 

 

 

패치 파스류는 무릎이나 팔꿈치처럼 관절 부위에 붙이는 것이 좋은데
관절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길게 붙여주면 더 효과적임 

 

파스는 비스테로이드성이고 혈액투과율이 높지 않아 장기간 사용하거나 다른 약과 같이 사용해도 부작용이 크진 않지만

어디까지나 진통제처럼 당장의 증상을 가라앉히는 대증요법제지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므로 아픈게 계속 되면 병원을 가시라

 

 

목록 스크랩 (36)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6 00:05 23,7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023 이슈 보아가 2007년에 한국 컴백하려고 공홈 리뉴얼 했던 사진들.JPG 22:03 120
3023022 기사/뉴스 [단독]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실 비서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2 22:02 307
3023021 이슈 환경을 위해 종이빨대를 사용하는 나 1 22:01 286
3023020 정치 소재원 작가 쓰레드: 보완수사권이 필요한 이유 3 22:00 299
3023019 이슈 SS501 팬덤 쓸어담던 시기 . jpg 15 21:59 752
3023018 이슈 원덬이가 광주 맛집 소개할거임 !!!!!!!! 사진도 붙일꺼 13 21:58 542
3023017 이슈 2009년 빅뱅 - 가라가라고 3 21:58 100
3023016 이슈 귀엽다고 난리났었던 일본 배드민턴 선수.jpg 4 21:58 574
3023015 이슈 인피니트 엘(김명수) 새 프로필 사진 6 21:58 438
3023014 유머 치과 치료 후기 8 21:57 807
3023013 이슈 [HMA2025] 방금 올라온 포레스텔라 <Piano Man> 무대 1 21:56 124
3023012 이슈 대추노노 챌린지 찍은게 마음에 안들어서 안올릴려고 했던 있지(ITZY) 채령 1 21:55 516
3023011 이슈 귀여운 인형극의 처절한 뒷면 1 21:55 482
3023010 이슈 포코피아로 요네즈 켄시 IRIS OUT 연주하기 3 21:51 310
3023009 이슈 오스카상 3회 이상 수상한 배우들 6 21:50 835
3023008 이슈 상대적으로 잘 안 알려져있는 가사가 이어지는 샤이니 곡들 1 21:50 481
3023007 유머 sns에서 화제인 마늘 받침대.gif 26 21:46 4,972
3023006 이슈 8만명 넘는 인파가 몰렸었다는 2012년 당시 싸이 강남스타일 시청 앞 무료공연 36 21:44 3,186
3023005 기사/뉴스 동맹국 괴롭히다 아쉬우니 손 벌린 트럼프, 결국 퇴짜?…日 정부, 군함 파견 "99% 불가능" 18 21:41 1,047
3023004 유머 성규 팬싸) “다들 힘내 좋아“를 거꾸로 읽어봅시다 10 21:40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