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92년생 영제이, 병역 기피 의혹…정신질환 4급받고 병원 끊었다
90,010 256
2024.04.26 17:25
90,010 256

SARfxv
"영제이가 마지막으로 정신과에 방문한 건 2021년 3월 4일. 4급 보충역 병역 처분을 받은 날짜는 2021년 3월 24일. 4급 판정 이후 영제이는 단 한 번도 병원에 가지 않았다"


저스트절크의 수장 영제이를 둘러싼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미성년자 교제 논란에 이어 병역 기피 의혹이 뜨거운 감자로 새롭게 떠올랐다.


26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1992년 올해 나이 33세 영제이(본명 성영재)는 아직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 2011년 첫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이후 14년째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 타임라인을 정리해봤다.


2011년, 발목 통증으로 3급 판정

영제이가 처음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시기는 2011년이다. 당시 발목 관절 이상으로 병역검사 결과 3급을 받았다. 영제이의 경우, 발목 회전 각도가 16~17도가 나왔고 그 결과 최종 3급 판정이 나왔다. 18도 이상이 나오면 보충역 사회복무요원(4급)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2020년, 주변에 수 차례 입대 소식 알렸으나

이후 영제이는 2018년 입대할 결심으로 자신이 맡고 있던 강의와 행사를 하나씩 줄여나갔다. 시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로 한창 저스트절크의 인지도가 올라갔을 때쯤이다.


CjpxAC

하지만 영장이 나오지 않았고 영제이는 저스트절크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이후 그는 또 한 번 주변인들에게 입대 소식을 알렸다. 2020년 7월 27일 영제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주 목요일에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정규 수업을 진행한다. 10년 이상 정규 수업하면서 그동안 찾아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2020년 7월, 정신과 첫 방문

그러나 이번에도 영제이는 본인의 말과 달리 입대하지 않았다. 군대에 간다는 게시물을 올리기 직전인 2020년 7월 28일 영제이는 돌연 정신과로 향했다. 2020년 8월 14일 심리검사 진행 후 나온 그의 병명은 전환장애와 공황장애.

WYehsu
전환장애란 심리적인 원인에 의하여 주로 운동이나 감각기능에 이상증세 및 결함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 즉 공황발작(panic attack)이 주요한 특징인 질환이다.


영제이는 결국 2021년 1월 26일 다시금 병원을 찾아 약을 처방받았다. 이후 그는 2021년 2월 9일, 2021년 2월 18일, 2021년 3월 4일 등 추가로 4차례 병원에 방문했다. 그가 처방받은 약은 리보트릴정, 렉사프로정, 독세정, 자낙스정 등이다.


oAZhIT

2021년 3월, 4급 공익 판정

영제이가 마지막으로 병원에 방문한 건 2021년 3월 4일. 그가 4급 보충역 병역 처분을 받은 날짜는 2021년 3월 24일이다. 보충역 처분을 받고 난 뒤에는 병원 발길을 뚝 끊었다.


정신질환을 이유로 4급 판정을 받았지만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진료를 받은 적도, 치료를 받은 적도 없다. 그의 말에 따르면 3~4년 전 처방받은 약이 아직 남아 중간중간 복용 중이라고 한다.


영제이는 2021년 3월 24일 4급 판정받은 이후 3년 넘게 장기 대기자에 이름을 올렸다. 현행 병역법상 신체검사 4급 보충역 판정 후 3년 이상 복무할 곳을 배정받지 못한 인원은 면제 처분을 받게 된다. 이에 영제이는 오는 7월 면제 심사 대상에 포함이 되고 최종 면제 판정 여부가 발표 난다.


이에 영제이를 대리하는 변호사는 26일 텐아시아에 "2021년 3월 4일 마지막 외래 진료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당시에도 운전 중 떨림이나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나 사고가 발생할 정도로 상황이 호전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해 학원 수업을 전혀 진행하지 못했던 순간이 있었고 2021년 2월 15일부터 코로나 거리두기 완화가 되며 학원 수업에 집중했다. 밤을 새워 안무창작을 하고 아침이 되어 잠을 자는 등의 삶을 반복했고 본인의 몸을 돌아보지 못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또 "2022년 5월 경 저스트절크 아카데미 이대점 준비를 위해 남는 시간 역시 사업 운영을 위해 소비했다. 2022년 6월에는 Mnet '스트릿맨파이터'에 출연, 이후 전국 콘서트 진행을 하며 자신의 몸을 돌볼 수 없는 상황이 됐다"라며 "지난해 2회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나 스케줄 소화를 위해 최초 내원 이후에는 병원에도 가지 않았다. 진통제를 먹고 버텼다"고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59910

댓글 2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 07.13 44,03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7.13 23,8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2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05,9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12,9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81,0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2,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4,0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8,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1,4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4845 유머 무릉도원이야 11:27 0
3114844 유머 나 다이어터인데 솔직히,,, 11:27 0
3114843 이슈 헤드폰 뜨뱀 다시 만들었는데 저 고양이 눈빛이 심상치 않음 1 11:25 196
3114842 이슈 리본 햄토리랑 너무 찰떡인 아이브 레이 🐹 11:25 88
3114841 이슈 점점 예뻐지더니 아이유, 한지민 닮아간다는 개그우먼 3 11:24 522
3114840 기사/뉴스 700억 ‘호프’ 띄워야만 해‥나홍진 감독까지 라디오 홍보 나선다 1 11:22 179
3114839 정보 민음사 / 문학동네 / 열린책들 느낌의 책 표지 만들어주는 사이트 6 11:22 571
3114838 이슈 핸드폰 때리기 전에 콧김 개크게 두 번 뿜는 거 너무 웃김 11:19 513
3114837 이슈 꼬리풍성한 웃상고양이 4 11:18 551
3114836 이슈 이게 믿음이고 교감이고 사랑이다 2 11:17 477
3114835 이슈 [단독] 트와이스 쯔위, 11년 만에 JYP 떠난다 127 11:15 10,473
3114834 이슈 바이브코딩 창업 열풍이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바이브코딩 현실 11 11:15 999
3114833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우주소녀 "KISS ME" 11:14 34
3114832 유머 절도범이 차주에게 전화한 이유 13 11:12 1,990
3114831 기사/뉴스 브라질 룰라,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선언에 “해적질” 5 11:12 369
3114830 기사/뉴스 “BTS 가짜 굿즈 몰수·폐기” 美 투어 앞두고 하이브 법적조치 11:09 481
3114829 이슈 초딩때 학교에서 영어시간에 배웠던 노래가 사실 인도네시아밴드 노래였다는 것도 신기했고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앗따아 5 11:09 716
3114828 이슈 ‘나이 30에도 부모에 얹혀산다’…집값에 갇힌 2030 청년들 76 11:03 2,645
3114827 기사/뉴스 [단독]지석진, ‘부산코미디페스티벌’ MC 확정 11:02 401
3114826 이슈 타팀 팬이면서 공연하러 온다고 난리난 코요태 신지 397 11:01 22,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