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쏘스뮤직 소성진 대표와 세 명이 새 걸그룹을 만들게 됐다는 것이다. 민희진은 "그 셋 중에서도 제가 주도권이 있었다. 이미 '하입보이', '어텐션' 들고 있고, 작성된 기획서가 있었는데, 시혁 님이 그 콘셉트를 좋아하시지 않았다"라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38157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쏘스뮤직 소성진 대표와 세 명이 새 걸그룹을 만들게 됐다는 것이다. 민희진은 "그 셋 중에서도 제가 주도권이 있었다. 이미 '하입보이', '어텐션' 들고 있고, 작성된 기획서가 있었는데, 시혁 님이 그 콘셉트를 좋아하시지 않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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