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대표 “무속인이기 전에 내 친구, 말하면 안 되는 불가촉천민인가?” [SS현장]
49,830 235
2024.04.25 18:13
49,830 235

기자 회견 직전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여성 무속인에게 어도어 경영 코치를 받아온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발견됐다”라고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공개된 자료에는 민 대표가 무속인 A씨에게 “방탄 군대 가는 게 나한테 더 나을 거 같다. 보내라”, “걔들이 없는 게 나한테 이득일 것 같아서” 등 요청이 담겨 있다.


민 대표는 “하이브가 하는 짓이 너무 비열하다. 내가 기자회견을 연다고 하니까 흔들려고 무속인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이다. 타임라인을 잘 살펴보면 그들의 의도가 보일 것”이라고 일갈했다.


민 대표는 “제가 왜 방탄소년단이 군대를 가냐 안 가냐를 물어봤냐면, 좀 이상한 말일 수 있지만 뉴진스의 엄마 마음이었다. 내 자식만 생각했을 때”라며 “하이브가 나한테 너무 지긋지긋하게 구니까 하이브의 에이스인 방탄소년단이 없는 상황에서 저희가 활동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물어본 거지 사주가 어디 있나. 이건 개인 사찰이다. 고소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주술 경영에 대해 “무속인은 제 친구다. 친구인데 그냥 무속인인 사람이다. 무속인은 지인으로도 두면 안 되나. 무속인이 불가촉천민이냐”라며 “저는 원래 점 보러 안 다닌다. 하이브에 오면서 정신과에 다녔다. 상담을 받아도 시원함이 안 풀리더라. 그런데 그냥 내 이야기라도 들으면 시원함이 풀릴까 봐 그 의도로 무속인에게 갔던 거다. 거기서 자연스럽게 질문을 했던 것이다. ‘내가 잘 되나’ 뭐 이런 질문을 했다”고 말했다.




함상범 기자




https://v.daum.net/v/20240425180837077

댓글 235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두 소녀의 그림같은 우정! 영화 <룩백> 예매권 이벤트 224 09.28 13,01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73,67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78,4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47,2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23,5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3,7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7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4,9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5,4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58,1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6,5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9987 기사/뉴스 "술자리·골프 다 불참…우리 같은 '대문자 I' 결국 성과로 승부봐야" 08:29 0
3169986 기사/뉴스 [단독] "면접서 백수로 보일까 무서워요"… 대학 졸업유예자 4년 새 45% 급증 08:28 42
3169985 기사/뉴스 박미선, '변우석 찐팬' 된 사연.."사인 받고 싶어 유재석에 전화까지" [라스] 08:28 55
3169984 정치 軍 "北 지뢰 가능성 높아…최종 판정시 상응하는 조치"(종합) 2 08:27 28
3169983 정보 사망여우 알부민 영양제 고발 1 08:25 344
3169982 유머 질서따위 개나 줘버린 강아지 2 08:24 308
3169981 기사/뉴스 글로벌 트렌드세터 제니, 롯데백화점 얼굴 됐다 1 08:24 375
3169980 기사/뉴스 [단독] “삼전 레시피 훔쳐와”…대놓고 협박한 창신메모리 CEO 4 08:23 664
3169979 유머 티라노 말티쥬와 그냥 말티즈 08:22 189
3169978 이슈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가장 미국적인 스포츠 종목' 설문 결과 6 08:21 634
3169977 기사/뉴스 장혁 핏빛 카리스마, 고구려 영웅 연개소문... KBS대하드라마 '문무' 1 08:20 300
3169976 유머 망한 카페 사장들의 자조 모임 7 08:18 1,663
3169975 정보 카뱅 ai 퀴즈 8시 정답 2 08:16 156
3169974 유머 업무스타일 때문에 부장한테 지적당한 사람 38 08:13 3,060
3169973 유머 윳놀이처럼 빽도가 가능하냐고 물어본 야알못 친구 11 08:11 1,235
3169972 이슈 ㅅ1ㅂ 이거 뭐라고 답장해야함? 5 08:10 1,152
3169971 유머 태어난 나라의 중요성 9 08:10 1,405
3169970 정보 요아정 신메뉴 출시 황치즈 미쯔의 정석 08:09 603
3169969 정보 오구피자 궁 콜라보 2 08:08 851
3169968 기사/뉴스 결혼 10일 만에 부부싸움?…사카구치 켄타로 "아내에 폭력, 사실 아냐" 6 08:07 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