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도어 빈껍데기? 대박"…민희진, 하이브 탈출 계획
16,173 13
2024.04.25 10:55
16,173 13

vVtTZe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 등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다. 

 

하이브는 25일 '어도어'에 대한 중간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어도어는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중 하나. 민희진 대표는 현재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으로 감사를 받고 있다.  

 

중간 감사 결과에 따르면, 민희진 대표는 (어도어) 부대표인 A씨 등과 함께 '엑시트' 계획을 논의했다. 하이브는 탈출 실행 방안 등을 적은 문건 및 대화록을 확보했다.  

 

A씨 역시 하이브 공격 용도로 작성된 문건의 존재를 인정했다. 실제로, 그가 제출한 정보자산에는 경영권 탈취 계획, 외부 투자자 접촉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민희진 대표가 직접 개입한 정황도 포착됐다. 그는 하이브의 어도어 지분 매각을 꾀했다. 경영진들에게 "하이브를 압박할 방법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실질적인 방안들이 나왔다. ▲아티스트와의 전속 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방법 ▲어도어 대표이사와 하이브 간 계약을 무효화하는 방법 등을 논의했다. 

 

대화록에는 "글로벌 자금을 당겨와서 딜하자", "하이브의 모든 것에 대해 크리티컬하게 어필하라", "하이브를 괴롭힐 방법을 생각하라"는 지시도 있었다.
 



TFKdma

 

뉴진스 컴백 시기에 맞춰 여론전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들은 "5월 여론전 준비", "어도어를 빈 껍데기로 만들어서 데리고 나간다" 등 실행 계획도 언급했다. 

 

하이브는 "감사대상자로부터 '궁극적으로 하이브를 빠져나간다' 발언은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한 말을 받아 적은 것이라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알렸다.  

 

이제 남은 건, 법적 대응이다. 하이브는 이날 수사기관에 민희진 대표 등 관계자들을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확보한 관련 물증도 함께 건넨다.  

 

뉴진스 보호에도 적극 나선다. 멤버들에 대한 심리적, 정서적 케어를 지원한다. 또 이들의 법정대리인과 만나 이들을 지키는 방안들을 논의할 계획이다. 

 

박지원 하이브 대표는 "멀티레이블 고도화 과정에서 일어난 일들로 심려를 끼쳐드렸다. 팬들과 아티스트 그리고 구성원 여러분들께 송구하다"고 말했다. 

 

추후 계획을 언급했다. 박지원 대표는 "사건이 일단락 된 만큼, K팝의 소중한 자산인 아티스트들의 심리 치유, 정서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qGaKxw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3/0000103771

목록 스크랩 (1)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782 04.01 42,5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6,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331 유머 두둥 엄지훈남 동생 등장 7 02:53 422
3034330 이슈 타돌 뮤직비디오를 너무 대놓고 참고한듯한? 메가커피 광고 영상 18 02:49 887
3034329 이슈 팬들한테 하는말 같아서 더 눈물난다는 휘성노래..jpg 2 02:40 620
3034328 이슈 제니가 제발 보고 리액션해줬으면 좋겠는 영상... 2 02:37 931
3034327 이슈 편의점 음식 숨겨진 위험과 꿀팁 9 02:33 826
3034326 유머 독기 폭발한 승헌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2:27 707
3034325 유머 인디가수중 음색 특이하다고 느낀 가수.jpg 02:23 527
3034324 팁/유용/추천 이재훈X성시경 - 슬퍼지려 하기 전에 (With.성시경)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403 방송 4 02:17 238
3034323 이슈 기술이 있어야 먹고 산다의 2026년버전 3 02:17 1,001
3034322 기사/뉴스 트럼프 "7일저녁까지 호르무즈 열지 않으면 '모든 발전소' 폭격" 10 02:15 744
3034321 이슈 헐 숫자가 단 1개도 맞지않음 6 02:11 993
3034320 이슈 벌써 12년 전이라는 송지은 예쁜나이 25살 3 02:10 447
3034319 이슈 약간 아스트로파지 에이드같다..♡ 2 02:09 650
3034318 이슈 주목받는 방법이 이런 것밖에 안 떠오름 2 02:08 579
3034317 유머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 얌전한 고양이 2 02:07 475
3034316 이슈 (사진주의) 방화 살인범이 된 교제폭력 피해자.jpg 50 02:06 2,465
3034315 이슈 나락가고 있다는 중국의 미래 38 01:57 3,524
3034314 이슈 난자 근황 69 01:54 3,827
3034313 이슈 스엠 춤선으로 방탄 2.0 춤추는 엔시티위시 유우시 1 01:53 977
3034312 이슈 1908년 바르셀로나 2 01:48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