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민희진 택할까 방시혁 택할까…최대이슈 부상[종합]
58,535 533
2024.04.24 13:03
58,535 533
vjXhYr

‘엄마’일까, ‘아빠’일까.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 방시혁 의장간의 마찰이 격화되면서, 그룹 뉴진스의 향후 행보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뉴진스를 론칭한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이탈하려 한 정황이 연이어 발견되고 있다. 민희진 대표는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부인했지만 관계자들의 증언이 이어졌다.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 나아가 방시혁 의장과의 봉합은 현재로써는 힘들어보인다는 것이 업계의 판단이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서지 않을 경우 법적대응을 불사하겠다는 계획이다.


민희진 대표가 같은 레이블 소속인 아일릿에 이어 방탄소년단, 투어스뿐만 아니라 타 기획사인 라이즈까지 뉴진스를 카피했다고 주장한 정황이 드러나 지나친 ‘과의식’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하이브 박지원 CEO는 22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지금 문제가 되는 건들은 아일릿 데뷔 시점과는 무관하게 사전에 기획된 내용들이라는 점을 파악하게 됐다”며 “이미 일정 부분 회사 내외를 통해 확인 내용들이 이번 감사로 더 규명될 경우 회사는 책임 있는 주체들에게 명확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했다.

양 측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활동 중인 뉴진스의 행보에도 시선이 쏠려 있다. 뉴진스가 이번 분쟁에서 어떠한 입장을 보일 지도 이번 분쟁의 핵심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 대표와 강력한 유대감을 유지해왔던 것으로 알려진다. 민희진 대표는 평소에도 여러 매체에 자신과 뉴진스 멤버들은 물론 이들의 부모님과의 강한 연대감을 내비쳐 왔다.

이밖에도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의 열풍과 함께 자신과 뉴진스를 사실상 동일시하는 발언을 여러 차례 하는 등 민희진 대표 자신 또한 뉴진스에게 애착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멤버 부모와 접촉한 이유도 그를 둘러싼 이번 감사의 원인이기도 하다.

다만 뉴진스 멤버들이 이번 사태에서 민희진 대표와 함께 행동하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자칫 지난해 가요계를 달궜던 피프티피프티 템퍼링(사전 접촉 행위)와 같은 분쟁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뉴진스 멤버들이 하이브·어도어와 전속계약효력정지 소송을 제기하기엔 민희진 대표의 당위성이 충분하지 않고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들과 같이 ‘배신돌’이라는 낙인까지 찍힐 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시선이다.


ehhCRw

하이브 또한 지난해 1100억원의 매출을 끌어올린 뉴진스란 그룹을 쉽게 놓아줄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다.

익명을 요구한 가요계 관계자는 “결국 민희진 대표의 욕심이 이번 사태를 불러 일으켰다는 시선이 지배적인 것은 사실”이라며 “레이블 독립 체제를 고수한 하이브의 운영 방식 또한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고 했다.

뉴진스를 둘러싼 분쟁이 심화되면서 예정된 스케줄에도 변수가 될 전망이다. 당장 뉴진스는 5월 24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녹음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진스는 5월에 이어 6월 21일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한일 활동을 동시에 소화할 계획이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57805


목록 스크랩 (0)
댓글 5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11 00:05 4,0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2,4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643 유머 WBS를 본 일야구팬의 한국 2053년 국대 예상 08:03 76
3017642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된_ "미안해요" 1 07:56 143
3017641 이슈 이대휘 인스타업뎃 [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윤현제 07:55 207
3017640 이슈 AB6IX, 정규 3집 타이틀곡 ‘BOTTOMS UP’...멤버별 솔로곡 07:47 131
3017639 유머 윤아야 너는 자우림의 심장이고 뇌야 (보컬) 9 07:41 1,448
3017638 이슈 [WBC] 도미니카 vs 베네수엘라 라인업 13 07:39 1,441
3017637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7:39 202
3017636 이슈 <키크니 단편선14> 엄마가 사랑해 3 07:34 971
3017635 기사/뉴스 [단독]‘허수아비’ 박해수X이희준, 유재석X유연석과 특급 만남..‘틈만 나면,’ 시즌4 뜬다 5 07:26 909
3017634 이슈 아갓탤 거시기 가리기쇼.x 10 07:16 2,365
3017633 이슈 선생님들... 제발...... 3초만 시간 내서 이것 좀 봐주십쇼... 8 07:00 3,355
3017632 기사/뉴스 “네 애 좀 만지면 안 되냐”…6살 딸 만지던 80대, 엄마 목 조르고 폭행 159 06:37 17,278
3017631 유머 여권 만들 때 쓰면 안되는 영어이름 50 06:28 7,133
3017630 유머 숲속 동물들을 촬영한 방법 7 05:53 2,382
3017629 기사/뉴스 “사랑해요 이정후, 고마워요 정후 아빠” 도쿄돔 흔든 ‘바람의 가문’…이종범, 현장 팬 위해 통 큰 ‘골든벨’ 울렸다 [SS비하인드] 4 05:47 3,467
3017628 이슈 왜 약과를 어명으로 금지 시키려 했는지 이해가 가는 영상 ㅋㅋㅋㅋ 16 05:44 7,533
3017627 팁/유용/추천 여(솔만) 미(친듯이 듣는) 새(끼)의 여솔 노래 추천.playlist 2탄 2 05:22 545
3017626 기사/뉴스 175명 숨진 이란 초등학교 타격, 미군 표적 실수로 잠정 결론 111 05:18 10,860
301762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7편 2 04:44 446
3017624 정보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과 상상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가능성 중독이다 22 04:06 3,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