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아일릿, 뉴진스 카피… 아티스트 지키려 한 것"
64,165 476
2024.04.23 20:48
64,165 476

oxljRt

 

그룹 뉴진스를 탄생시킨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경영권 탈취 논란'에 휩싸이자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민 대표는 사태의 배경이 신인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에서 초래된 내부 문제라고 주장했다.

어도어 측은 지난 22일 공식입장을 내고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를 보호하기 위해, 그리고 우리나라 음악 산업과 문화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사태'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다"며 이같이 밝혔다.

어도어는 하이브의 산하 레이블이자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다. 앞서 하이브는 어도어가 경영권 탈취 계획을 세웠다며 감사에 착수한 바 있다.

 

어도어는 "하이브 레이블 중 하나인 빌리프랩은 지난달 여성 5인조 아이돌 그룹 '아일릿'을 데뷔시켰다"며 "아일릿은 헤어, 메이크업, 의상, 안무, 사진, 영사, 행사 출연 등 연예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은 아일릿 데뷔 앨범을 프로듀싱 했으며,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는 빌리프랩이라는 레이블 혼자 한 일이 아니다"라며 "이미 하이브 및 빌리프랩에 이번 카피 사태는 물론, 이를 포함해 하이브가 뉴진스에 대해 취해 온 일련의 행태에 관해 공식적인 문제 제기를 했다. 그러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하기 급급했으며, 구체적인 답변은 미루고 시간을 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어도어는 "그러던 중 하이브는 22일 갑작스레 민 대표이사 직무를 정지하고 해임하는 절차를 밟겠다고 통보하면서, 그 이유로 민 대표가 '어도어의 기업가치를 현저히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하고 있다"며 "동시에 언론에는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시도하였다'는 등 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도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의 문화적 성과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항의가 어떻게 어도어의 이익을 해하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인지, 어떻게 경영권을 탈취하는 행위가 될 수 있는 것인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이브와 빌리프랩, 그리고 방 의장은 사과나 대책 마련은 하지 않으면서 단지 민 대표 개인을 회사에서 쫓아내면 끝날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어도어는 뉴진스가 일궈 온 문화적 성과를 지키고 카피 행위로 인한 침해를 막기 위해 모든 가능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 대표는 2002년 SM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소녀시대, f(X), 샤이니 등 유명 그룹의 앨범 작업을 이끌어 등기 이사까지 올랐다. 2019년 방시혁 대표가 하이브로 스카우트, 2022년 뉴진스를 탄생시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087780?sid=103


 

댓글 4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232 00:08 10,00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77,0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5,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0,1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68,2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6,8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7,6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7,1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845 이슈 최유리 '생각을 멈추다 보면' 멜론 일간 24위 (🔺3 ) 12:42 11
3137844 이슈 10분 깜빡 졸았더니 악몽이 펼쳐져 있다는 일본인 12:42 113
3137843 이슈 볼빨간사춘기 '여름아 부탁해' 멜론 일간 13위 (🔺1 ) 12:41 20
3137842 이슈 충격적인 믹재거(만83) 근황.. 2 12:41 345
3137841 이슈 빅뱅 20주년 기념 공식 응원봉 (뉴뱅봉) 4 12:40 222
3137840 이슈 에이티즈 'BAD' 멜론 일간 11위 (🔺4 ) 3 12:40 50
3137839 이슈 [살림남] 20년만에 래퍼로 컴백 준비 중인 지상렬이 찾아간 쇼미더머니 준우승 래퍼 1 12:40 139
3137838 이슈 리센느 'Deja Vu' 멜론 일간 9위 (🔺1 ) 3 12:39 77
3137837 기사/뉴스 "이어폰 뺀 뒤에도 귀가 먹먹"…젊은층 노리는 소음성 난청 1 12:39 175
3137836 기사/뉴스 "인스타·페북, 아이들 정신건강 해쳤다”…메타에 8000억원 지급 명령 8 12:36 468
3137835 기사/뉴스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12:36 160
3137834 이슈 십년전이랑 존똑인 방탄 뷔 셀카 8 12:32 723
3137833 이슈 연금복권 당첨자가 매달 받는다는 알림.... 15 12:31 1,380
3137832 유머 얼마전 퇴근길 만원버스에서 학생이 젊은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해드렸어 13 12:30 2,421
3137831 이슈 당근마켓에서 초등학생과 거래하게 된 사람 7 12:30 1,169
3137830 이슈 부산 웨이팅 맛집 순위 2026년 버전........ 42 12:27 2,319
3137829 기사/뉴스 허남준, 치명적인 눈빛에 빠져든다 [화보] 6 12:27 606
3137828 이슈 진짜 황당한 체포 사유.....jpg 7 12:25 2,033
3137827 이슈 [신인감독 김연경2] 두번째 직관 vs 현대건설 3 12:25 622
3137826 이슈 고양이 재채기에 놀란 쥐 4 12:25 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