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작곡가 250에 대한 민희진의 생각
30,713 72
2024.04.23 18:00
30,713 72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 제작자가 자신의 취향을 반영해 고른 곡들이 지난해와 올해, 가장 대중적으로 성공한 음악이 됐다는 점이 의미심장하다. 스스로 음원 성공의 이유를 어떻게 분석하고 있나.


현재 우리 작업으로 알려진 250은 과거 무명 시절에도 감각적인 작곡가였고 이전에도 종종 다른 아이돌 팀에 곡을 제공했었다. 하지만 현재 우리 결과물과는 다른 결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모든 작업물은 최종 결정권자의 결정에 따라 스타일이 좌지우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내 선택과 결정의 무게감이 상당하다. 따라서 질문의 ‘골랐다’는 표현은 맞지만 틀리기도 한 표현이다.


250: 어텐션 하입보이 디토 작곡가

당시에도 작곡 하든 말든 본인이 잘해서라고 말하는 것 같다고 엥 하는 반응 많았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삼성전자 X 더쿠 ] 덕질은 갤럭시💙 덬들의 오프 필수템, 해외 스케줄도 Galaxy S24와 함께! 2 00:05 13,10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22,48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73,46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41,1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49,16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16,0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00,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52,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63,1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33,3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03,5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0370 이슈 찐사랑인것 같은 나영석 피디의 세븐틴 밥해먹이기.jpg 10:05 202
2400369 기사/뉴스 '깜짝 고백' 차은우. 사랑에 빠졌다 "매일 보고싶어" [종합] 3 10:04 527
2400368 기사/뉴스 서울 집값 오르는데…'영끌족 성지' 노도강 홀로 하락세 1 10:03 241
2400367 기사/뉴스 [요지경 축구] 일본 '극장골 우승'... 한국에 희망과 좌절 '선물' 10:02 106
2400366 기사/뉴스 방예담 작업실서 성행위 몰카?…이서한 "연출 상황" 재차 해명 10 10:02 766
2400365 이슈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쭉 A반이었던 연습생 8명 9 10:00 943
2400364 정보 Kb pay 퀴즈정답 9 10:00 386
2400363 이슈 [선재 업고 튀어 5화 미방분] 박씨 물어오지 말라는 변우석 말에 알🥚(타임캡슐) 가져온 세상 깜찍한 제비 김혜윤💛 21 10:00 577
2400362 정보 미리 올려보는 네이버페이12원(끝)+1원 9 09:58 586
2400361 기사/뉴스 일본, 8년 만에 U-23 아시안컵 정상 09:57 138
2400360 유머 tvN 💛오늘은 HAPPY 말랑콩떡 임솔 DAY💛 임솔 생일 축전 4 09:56 275
2400359 유머 (초스압)밥값 안주고 도망간놈 참교육하기 9 09:56 790
2400358 기사/뉴스 의대 교수들 "정부, 증원 확정하면 1주간 집단 휴진" 16 09:54 563
2400357 이슈 아니 텐텐샀는데 좀 민망해서 담아갈 봉투 없냐니까..jpg 24 09:54 3,240
2400356 이슈 한국의 69시간 근로시간 보고 외국에서 보인 반응 14 09:53 1,616
2400355 기사/뉴스 ‘런닝맨’ 29살 차 지석진vs권은비, 출연료 걸고 화끈 대결 2 09:51 377
2400354 이슈 국방부에서 해보려고 했다가 빠꾸먹고 폐기된 예비군 훈련. 7 09:50 1,401
2400353 기사/뉴스 구형하던 검사도 ‘울컥’… ‘아내 살해 변호사’ 무기징역 구형 12 09:50 1,304
2400352 이슈 현재 논란 중인 카더가든 인스타스토리 113 09:48 11,324
2400351 이슈 카풀하는 직원이 차비 낸다기에 그돈으로 버스 타라고 했어요 6 09:45 2,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