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배경으로 달리는 자막이 멤버가 직접 단 자막임.
패션위크 참석 차 밀라노 갔다가 브이로그 말아온 NCT 제노
세련된 로고와 간지나는 인트로를 지나 (어떻게 이름도 𝓙𝓮𝓷𝓸)
(안뇽)이라는 깜찍한 자막과 함께 주인공 등장
귀엽...
아야;
슬레이트 너무 가까운 거 아니에요?
페라가모 패션쇼 다음 날 <마리 끌레르>화보 촬영하러 가는 길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요로코롬 발코니에서 촬영할 예정
...이긴 한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님
눈앞에 있는 자기 얼굴 말고 코딱지만한 오리에 집중하라는
지독한 숲보다 나무파
(학생 잘 보이지도 않아...)
나무가 귀엽긴 하네요
(촬영에 집중ing)
자컨팀: 카메라를 향한 눈빛... 일하는 모습...
제노:
추움ㅠ
(실내 촬영하러 들어옴)
자막이랑 공들인 카메라 워킹으로 촬영현장 예쁘게 담아주는 중
하지만 이걸 본 제노
돌연 고추장 닮은꼴 주장
그리고 중꺾마 정신의 자컨팀
(그림 같은 풍경의 촬영 스팟~^^)
제노: 근데 내가 밖에만 나오면 비가 오냐
(더 그림 같은 모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모습엔 자막 안 달고 오리&고추장 얘기하는 게 어이없음
+풀영상
https://youtu.be/ltsEwkBXse0?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