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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KBL] 승부조작급 오심 나오고도 잠잠한 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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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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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내 최다 연봉자이자 주축선수인 김종규 5반칙 퇴장 - 5개의 파울 중 4개 오심 인정(1경기 12개 오심 인정함)

   오심 아니었으면 파울 1개라 계속 경기를 뛸 수 있었으나 11분 뛰고 퇴장당함. 김종규는 플옵 30 경기 뛰면서 처음으로 5반칙 퇴장당함.

 

2. 로슨, 최준용 논란 - 최준용이 팔끼고 수비하였으나 '팔이 많이 꺾이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오심 인정 안 함. 이 장면으로 오히려 최준용이 자유투를 얻어냄

 

 

https://www.instagram.com/p/C5-CgGRoZIh/?igsh=cHZxaWkweDB2Nnd2

 

 

3. 정창영 플라핑 논란 - 오심 인정 안 됨. 접촉 없이 혼자 오버액션하면서 넘어지면서 자유투 얻어냄(플라핑)

 

https://twitter.com/dividibidib/status/1781277562901270585?s=19

 

4. 농구 경기 시간 총 40분, 48시간 이내 항의한 오심은 40개, 인정한 오심 10여개. 양팀 점수차는 불과 1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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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자유투 시도 22개 VS DB 자유투 시도 13개

KCC는 전반전에서만 16개의 자유투를 얻어냄(DB는 전반전에 8개 얻었고, 나머지 5개는 경기 결과가 KCC 승리로 기운 이후 얻음)

 

5. 경기 후 해설들도, 선수들도 문제 삼고 있으나 심판징계위 결과를 보도한 기사는 단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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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https://youtu.be/K8nwNibv5GI?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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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까지 난 기사는 단 1개

 

문제는 동일선상 기준 파울이다. 11분 6초를 뛰고 5반칙을 당한 김종규에 대해서는 2개가 오심, 2개는 동일한 기준에서 김종규는 파울이 불린 반면, KCC선수들은 불리지 않았다는 걸 인정했다. 이선 알바노, 디드릭 로슨 역시 여러 장면에서 KCC 선수들과 동일 선상에서 판정이 적용되지 않았음을 인정했다.

이제 관심은 4차전에 나서는 심판들의 판정에 쏠린다. 대부분의 구단 관계자, 타 구단 선수들 마저 4차전에 배정될 심판까지 이미 예상하고 있다. 심판들의 공정성, 4차전의 최대 변수다. 최고의 경기력을 겨뤄야 할 무대에서 심판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잘못 돌아가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6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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