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보다 연봉’… Z세대 취준생 78% ‘공무원 관심 없어’
무명의 더쿠
|
04-21 |
조회 수 17036


채용콘텐츠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지난 8~15일 Z세대 취준생 15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8%가 ‘공무원 취업 준비 의향이 없다’고 응답했다.
이 중 47%는 공무원을 원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 ‘연봉이 낮아서’를 꼽았다. ‘희망 직무가 아니어서’는 15%, ‘수직적인 분위기’는 9.4%, ‘반복적인 업무’는 9%순으로 나타났다.
연봉이 얼마면 공무원에 도전할지 묻는 질문에는 5000만원대가 25%로 가장 많았고, 어떤 복지 개선을 원하는지에 대한 물음에는 39%가 ‘성과급, 보너스 상향’을 선택했다.Z세대가 취업을 희망하는 곳 1위는 ‘대기업’(71%)이었다. ‘중견 기업’은 29%, ‘전문직 시험’은 20%로 뒤를 이었는데, 이때 ‘공무원’을 선택한 이들은 11%에 불과했다.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낮은 공무원 급여에 회의를 느끼고 높은 연봉을 희망하는 Z세대의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진학사 캐치 김정현 부문장은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했던 과거와 달리, Z세대는 즉각적인 보상을 선호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aver.me/xuizR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