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mbcnews/status/1781092215953224096
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오리와 거위, 돌고래에 이어 이번엔 끔찍한 고양이 동물 학대 사건이 전해졌습니다.
7년을 함께했던 반려묘가 목숨을 잃었는데 다른 사람도 아닌 이웃의 소행이었습니다.
동물보호단체가 공개한 CCTV 영상입니다.
누군가 건물 입구 밖으로 무언가 툭 하고 내던집니다.
바닥에 내동댕이쳐진 건 이 건물 거주자의 반려묘.
힘없이 몸을 늘어뜨린 고양이는 조금도 움직이지 못했고요.
동물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을 거뒀습니다.
(후략)
https://twitter.com/torantommyhopeb/status/1781144098575179844
엄중처벌 요청하는 탄원도 진행중이니까 시간나는 덬들은 꼭 참여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