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알고보니 '63억 건물'의 여왕
69,078 443
2024.04.19 15:48
69,078 443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해 인기몰이 중인 배우 김지원(31)이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건물을 본인 대표의 법인 명의로 63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김경현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 대리에 따르면 김지원은 지난 2021년 6월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 이면에 위치한 건물을 63억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건물은 지하 1층~지상5층, 대지면적 198㎡·연면적495㎡ 규모다. 1991년에 지어졌으며 7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강남구청역으로부터 7분 거리에 위치한다.

엔터테인먼트 회사 등의 사무실 임대 수요가 많은 우량 임차 업종이 밀집한 지역이다.

배우 황정민 소속사 건물이 뒤에 위치해있다. 뉴스1에 따르면(4월 17일 기사, '서울의 봄' 황정민 '신사동·논현동 빌딩' 7년 새 80억 올랐다) 황정민은 지난 2017년 4월 12일 논현동의 한 건물을 24억 7000만 원에 매입했다.

김지원은 본인이 사내이사이자 대표로 있는 '지원엔터테인먼트주식회사' 법인 명의 이름으로 건물을 매수했다.


김지원은 2021년 건물 매입 후 현재까지 별다른 건축행위는 하지 않았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진 임차 업종을 그대로 유지하며, 임대를 하면서 주택이었던 4층, 5층만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경한 후 본인 소속사 사무실로 직접 사용하고 있다.

김 대리는 "채권최고액이 42억 원으로 설정된 걸로 미루어 볼 때 실제 대출원금은 35억 원으로 추정되며, 매입가에 55% 정도를 대출받아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매입 당시 저금리 기조와 통화발행량이 많았던 부동산 상승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큰 시세차익이 없어 비싸게 매입한 사례로 꼽힌다.

매입가 63억 원을 비롯해 취득세, 법무비용, 중개비용까지 합산할 시 김지원은 약 67억 원에 건물을 매입했을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 100미터 거리에 있는 한 건물은 5개월 전인 2023년 11월 당시 평당 1억 500만 원에 매매됐다. 대지면적 198㎡로 인근 김지원 건물과 같다.

평당 1억 500만원으로 계산하면, 3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직 매입가 63억 원을 유지하고 있다. 인근 지역 매물 호가는 1억 4000만 원~2억 원으로 형성됐다.

김 대리는 "저금리로 대출받은 걸로 예상된다"라며 "상층부를 실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매입을 잘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해당 지역은 적정 시세로 매물이 나오면 빠르게 거래되는 매수 대기자가 많은 지역"이라면서도 "현 상태에서 임차인들을 퇴거시킨 후 대수선 리모델링 또는 신축 등의 벨류업이 더해진다면 건물 가치가 크게 뛸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추후 학동사거리 신사위례선 정차역이 개통 예정된 점도 호재다. 이로 인해 미래 부동산 가치 상승 가능성이 크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492859?sid=101

목록 스크랩 (1)
댓글 4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38 02.28 62,7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5,8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8,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7,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4,1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3,2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049 이슈 축구협회가 밀어주는듯한 여자 축구대표팀 대표팀 미래? 스타? 13:29 70
3007048 유머 처마에 떨어진 이불을 매일 찍는 계정 13:29 196
3007047 유머 기개 제대로 보여줬다는 이창섭 라이브.jpg 13:27 134
3007046 유머 해외에서 모르는 사람과 덕담 나누기 13:26 291
3007045 유머 경상도는 두번씩 말해 경상도는 두번씩 말해 7 13:25 412
3007044 기사/뉴스 [WBC] [포토] 김도영, 동점 솔로포 폭발 23 13:20 1,300
3007043 이슈 트레이너 계정에 올라온 르세라핌 카즈하랑 복근 운동하는 영상 5 13:20 758
3007042 이슈 단종정순 그냥 어린게아니라 진짜로 어린이들이어서 정신아픔 13 13:17 2,254
3007041 유머 미국이 제시한 전쟁 뉴메타 13 13:17 1,561
3007040 이슈 미국 배우조합상(SAG) 남우주연상 - 마이클 B. 조던 (씨너스) 6 13:16 465
3007039 이슈 엄마 드레스 정리하는데 너무 진심이어서 난리난 테야나 테일러 딸ㅋㅋㅋㅋㅋㅋㅋㅋ 22 13:16 3,046
3007038 이슈 광대하려면 머리 존나 좋아야된다더니 진짜구나 4 13:15 1,493
3007037 이슈 대한민국 무근본 축제들에 대한 공주시의 대답.jpg 18 13:14 2,279
3007036 유머 일본인 유학생이 한국 입국 4일 내내 먹은 것 22 13:13 3,250
3007035 이슈 [국외지진정보] 03-02 12:55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남남동쪽 1439km 해역 규모 6.1 4 13:12 541
3007034 유머 사이좋게 해먹에 낑겨앉은(?) 루이후이💜🩷🐼🐼 15 13:12 1,084
3007033 이슈 같이 광고 찍은 스즈키 이치로, 야마모토 요시노부 3 13:10 371
3007032 이슈 이란 지도부의 판단력 14 13:10 2,701
3007031 기사/뉴스 전세 보증금 올리면서 월세도 얹는 계약 늘어난다 13:10 951
3007030 이슈 민원전문가 고용한 수원시 40 13:09 3,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