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홀릭과 클래지콰이 이승열 더블유웨일등이 소속되있던 플럭서스뮤직
2000년대 중반의 감성과 특히 잘맞았던 클래지콰이와 러브홀릭의 음악들이 광고음악 드라마ost로 자주쓰이면서
1집부터 대박이 났고
음악잘하는 레이블로서 위치를 다짐
러브홀릭 멤버 이재학은 영화음악감독으로서도 미녀는괴로워, 국가대표로 대박이났고
플럭서스 사단이 대거 참여했던 내이름은 김삼순, 커피프린스1호점 ost는 아직도 명곡으로 화자되는중
일기예보출신 강현민은 일기예보시절 본인의 곡 인형의꿈과 그대만있다면을 리메이크해서 드라마ost로 원곡 이상의 인기를 누림
또 러브홀릭의 화분을 클래지콰이 멤버 알렉스가 우결에서 리메이크한것또한 대박남
대표곡
러브홀릭 - 러브홀릭
러브홀릭 - 인형의 꿈
러브홀릭 - 그대만 있다면
러브홀릭 - 차라의 숲
러브홀릭 - 화분
러브홀릭 - 레이니 데이
클래지콰이 - she is
클래지콰이 - 로미오 앤 줄리엣
클래지콰이 - 스위티
클래지콰이 - 내게로 와
러브홀릭스 - 버터플라이
이승열 - 비상
더블유 앤 웨빌 - RPG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