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PSG), 루닌 (레알 마드리드)
소속팀이 나란히 챔스 준결승에 안착
특히 루닌은 주전 골키퍼의 부상때매 선발로 나와서
맨시티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두개를 막으며 팀의 4강행을 이끔
(재밌는게 상대 맨시티의 공격수 홀란드는 당시 대회 득점왕)
이강인(PSG), 루닌 (레알 마드리드)
소속팀이 나란히 챔스 준결승에 안착
특히 루닌은 주전 골키퍼의 부상때매 선발로 나와서
맨시티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두개를 막으며 팀의 4강행을 이끔
(재밌는게 상대 맨시티의 공격수 홀란드는 당시 대회 득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