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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지금 터져도 이상하지 않다는 일본에 '반드시' 일어나는 대지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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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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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카이 해곡 지진대에서 일어나는 3대 거대 지진
 
'난카이', '도난카이', '도카이'
 
약 150년 주기로 8.0 전후 규모로 일어나는 지진으로, 연동해서 일어날 때가 많음.
(민간 학자들 뿐만 아니라 아예 일본 정부에서 수십년 안에 '반드시 오는 대지진'으로 인식하고 대비하고 있음.)
 
 
 
'주기설'에 따른 주요 지진 목록
 
684년 하쿠호 지진(도카이-도난카이-난카이)
887년 닌나 지진(도카이-도난카이-난카이, 203년)
1096년 에이초 지진(도카이-도난카이, 209년)
1498년 메이오 지진(도카이-도난카이, 402년)
1707년 호에이 지진(도카이-도난카이-난카이, 209년)
1854년 안세이 지진(도카이-도난카이, 146년)
 
 
 
2024년 기준, 현재 170년 째임.
150년~200년 주기로 가장 많이 발생했기 때문에 발생 예상 시기를 지났거나, 거의 근접한 것으로 보고 있고, 발생한다면 오사카, 도쿄 등 주요 도시를 강타하게 됨.
특히 2011년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이 지진이 발생하는 필리핀판의 움직임이 빨라진 것으로 보고 되고 있음.
 
피해 예상 규모는 상상초월... 1경원 이상 예상하기도 함
2018년 2월 9일 일본 지진조사연구회에 따르면 난카이 해곡의 지진 발생 확률은 10년 내에 약 30%, 30년 내에 약 70-80%, 50년 내 발생 확률은 90%이상
 
아이러니하게도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면서도... 지진이라는게 시간이 흐를수록 에너지가 '축적' 되기 때문에 빨리 발생하는게 피해를 조금이라도 더 줄일 수 있다는 것....ㅠ
 
(참고로 이 3개 지진이 연동해서 일어난다면 한국 쪽에도 영향 줄 수 있다고 함...)
 
참고로 가까운 부산은 최대 6.3까지 올 수 있다고...
(일본 경제가 심각한 대공황에 빠질 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어마어마한 피해가 예상)
 
 
 
 
 
 
 
+ 올해 1월 1일에 난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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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일어난 이시카와현은 태평양 불의고리와 무관해보이는 동해에 속하는 지역이지만

 

원래 호수였던 동해가 바다가 되고 한국과 붙어있던 일본이 태평양쪽으로 떨어져나간 아주 오래전의 역사를 보면 이해를 할수 있음.

 

저 붉은선은 일본의 중앙구조선으로 태평양에 인접한 화산섬으로부터 후지산으로 이어져서 나가노현을 관통해서

 

이시카와까지 이어진 선임. 저 선이 생겨난 이유는 선을 중심으로 동쪽 부분은 태평양 동북방향으로 이동중이고

 

서쪽은 태평양 남동방향으로 지각판이 이동중이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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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지각판이 갈라지는 응력을 받는 지점이 이시카와현의 저 반도라서

 

2~3년전부터 센다이와 이시카와현이 지진발생 위험이 아주 높다고 계속 일본의 지질학자들이

 

경고해왔음. (지질학적 시간의 의미는 다르다고 하지만 그게 진짜로 터져버린 상황임.)

 

그리고 저게 터졌다는게, 의미하는 바는 난카이, 사가미 트라프 지진에 계속 경고를 주던

 

과학자들의 말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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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두개 판이 맞 닿은 지점에 존재하는

 

저 파란별. 저기에 있는게 후지산임.

 

이시카와현의 대지진이 지금 일본에 어찌보면 아주 큰 위험신호일수 있다고 봄.

 

 

 

 

 

 

 
+ 오늘 난 지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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