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정글의 법칙', 3년만에 부활 "김병만 합류NO·류수영 출연"
12,676 53
2024.04.17 16:43
12,676 53
utfsKL
[OSEN=하수정 기자] SBS 장수 예능 '정글의 법칙'이 종영 3년 만에 스핀오프 프로그램 '정글밥'으로 돌아온다. 해외 오지로 떠나서 생활하고 음식을 만들어 먹는 기존 콘셉트는 가져오되, 출연자와 프로그램 제목 등은 변화를 맞았다. 


17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SBS '정글의 법칙'이 종영 3년 만에 스핀오프 격의 '정글밥'으로 새롭게 단장해서 컴백한다. SBS 예능국 측은 코로나 팬데믹이 종식하면서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정글의 매력은 살리면서 '정글의 법칙'과는 또 다른 콘셉트로 새로운 예능을 준비 중이다.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받은 '해외 여러 오지로 떠나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 콘셉트를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정글'하면 떠오르는 아이콘 김병만은 합류하지 않는다. 


특히 '정글의 법칙'은 족장 김병만이 중심이 돼 모든 생존기를 이끌었는데, 새로운 버전에선 함께하지 않는다. 현재 제작진은 '뉴페이스'를 섭외하고 있으며, 배우 류수영이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이에 대해 류수영 측 소속사 관계자는 OSEN에 "관련 프로그램을 제안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5059820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누즈 X 더쿠] 🧊WARNING COLD!🧊 서늘하다 못해 얼어버린 틴트? 누즈 신제품 #냉기립(FEAT. 토미에립) 출시 사전체험 이벤트 734 05.14 65,04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57,92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498,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70,49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37,0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627,9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82,8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9 20.05.17 3,183,9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5 20.04.30 3,765,3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49,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11759 이슈 중소기업도 곡소리 나는 직구규제 사태 15:09 112
2411758 유머 귀여운 초딩들 2 15:08 134
2411757 유머 첫 대학축제에서 노래를 너무 못했다는 설윤 6 15:06 778
2411756 기사/뉴스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NO, 뉴진스 재고만 161만장"(전문) 111 15:06 3,818
2411755 이슈 미국이 너무 잘 나가서 균형이 무너지고 있는 세계 13 15:04 2,137
2411754 이슈 어느 폴란드 비제이 방송 금지사항.jpg 4 15:03 1,448
2411753 유머 연습생시절 남들이 남매인줄 알았다는 태연과 동해 5 15:02 773
2411752 이슈 그러면서 하이브는 소속 아티스트끼리 비교를 하지 않는 일종의 금기를 깬 팀은 오히려 어도어였다며 "뉴진스 'Ditto'가 멜론 일간 차트 누적 최다 1위를 기록했을때, 어도어 신00 VP는 '방탄소년단 넘은 대기록' 이라는 비교문구를 명시해줄 것을 하이브 PR에 강하게 요구했다"며 "실무진의 거듭된 만류와 설득이 매우 볼썽 사나운 언쟁으로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190 15:02 4,092
2411751 이슈 카카오페이 퀴즈타임 정답 15:02 101
2411750 이슈 다시 보는 하이브가 4월 22일 이메일 회신한 타임라인 8 15:02 936
2411749 이슈 이젠 돌하르방이랑 챌린지 찍는 카리나 3 15:02 425
2411748 기사/뉴스 “주문도 안 했는데”…중국서 정체불명 택배 수개월 째 배달 5 15:00 1,445
2411747 이슈 뉴진스 보호할 생각이 아예 없어 보이는 방금 뜬 하이브 측 반박 기사 289 14:59 9,961
2411746 이슈 존잘과 존예는 한 끗 차이 (ft. 아이브 가을선배) 14:59 454
2411745 이슈 어노브 새 앰버서더 두 명 Coming Soon. 21 14:58 2,191
2411744 이슈 민희진이 공개한 메신저에 언급된 위버스, UM, YGP 1분기 실적 23 14:58 2,063
2411743 유머 에스파가 에스파를 너무 사랑한다는 뮤뱅 사녹 후기.....x 18 14:57 1,473
2411742 이슈 ??:하이브사옥 잡초관리 누가 하나 했는데....x 3 14:56 3,183
2411741 기사/뉴스 아이브, 포브스 '아시아 내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선정 11 14:55 526
2411740 이슈 뉴진스 멤버 각각 명품브랜드 앰버서더 현황 21 14:55 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