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4XEOEJJ9_b0?si=Rp38YiQDzDJ8rZ9J
푸바오 고마워💕
푸바오 한테서 이별하는 데 후회를 남기지 않는 법을
배우게 된 송바오, 송영관 사육사님!
푸바오가 처음 품에 안긴 순간
굳게 닫혔던 송바오의 마음도 활짝 열게 되었다는데 🐼
판다 사육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던
송바오의 이야기와 푸바오의 마지막 날에
강바오 강철원 사육사님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렸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오늘 저녁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