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불거진 학교 폭력(학폭) 논란을 매듭지은 배우 김히어라가 최근 미국에서 귀국해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16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히어라는 지난해 말 뮤지컬 '프리다' 공연을 마치고 잠시 미국으로 떠나 몸과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9월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심적 고통이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히어라는 지난해 말 뮤지컬 '프리다' 공연을 마치고 잠시 미국으로 떠나 몸과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9월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심적 고통이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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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108/0003228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