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DJ김신영은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멤버는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멤버들이 치키타를 꼽자 그는 "15살"이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반대로 엄마 같은 멤버는 아사라고. 아사는 "제가 요리를 하는데, 치키타가 성장기라 제가 밥을 해준다"고 말했다.
지치지 않는 멤버로는 루카를 꼽았다. 아사는 "루카가 맏언니인데 제일 건강하고 안 아프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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