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신한 쏠
은행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다음 달 2일부터 은행들이 한도제한계좌 출금 한도를 3배 가까이 확대합니다.
다만 일부 은행은 전산 구축 관련 문제로 다음 달 10일 내외로 한도를 변경할 예정인데요.
영업점 창구 한도가 기존 1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늘어나고, ATM기기와 비대면 거래가 각각 100만 원 한도로 상향됩니다.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4012410300764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