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베이비몬스터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베이비몬스터가 다양한 활동을 희망했다.
김신영은 라미에게 "저마다 픽곡이 다르지 않냐. 라미가 생각했을 때 이 곡은 많이 알려주고 싶다 하는 게 있냐"고 물었다.
라미는 찰리푸스와 협업한 'Like that'을 꼽으며 "이 곡으로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퍼포먼스를 기대해도 좋을 곡으로는 'BATTER UP'을 꼽았다. 라미는 "7인 버전으로 보여주고 싶다"고 희망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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