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구혜선 “갑각류 알레르기 탓 작품 하차, 약 복용하며 게장 먹어”(백반기행)
103,754 456
2024.04.14 10:38
103,754 456
[뉴스엔 김명미 기자]


구혜선이 식객과 만난다.


4월 1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에서는 꽃보다 아름다운 배우 구혜선과 함께 전라북도 남원의 향기로운 봄의 맛을 찾아 떠난다.


구혜선은 '백반기행' 사상 최대(?)의 가방을 메고 등장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작년까지 13년간 ‘만학도’ 생활을 하며 어린 친구들에게 있을 만약(?)의 상황을 위해 다양한 아이템을 챙기고 다닌다”라며 현실판 보부상의 면모를 뽐냈다. 우산, 반창고, 반짇고리 같은 일반 잡화는 물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맥가이버 칼까지 ‘백반’ 속 코너, 구혜선의 ‘왓츠인마이백’이 공개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평소 털털한 식성으로 어려서부터 흔한 반찬 투정 한 번 해본 적이 없다는 구혜선은 자신의 ‘최애’ 음식을 밝힌다. 구혜선은 “‘간장게장’을 제일 좋아한다”라며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어 작품에서 하차까지 했지만 ‘죽더라도 게장은 먹고 죽겠다’라는 생각으로 약까지 복용해가며 게장을 먹었다”고 목숨까지 걸었던 눈물 젖은 게장 스토리를 전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음식 이야기에 이어 구혜선은 데뷔 비하인드부터 드라마 뒷이야기까지 낱낱이 밝히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한다. 특히 2009년 한류를 강타한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히로인 ‘금잔디’ 역을 맡았던 구혜선은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대만을 찾은 당시 대규모 인파로 인해 공항이 흔들리는 걸 체감했다”라며 당시의 엄청난 인기를 전하기도 했다.


연기뿐만 아니라 그림, 작곡, 영화 연출까지 행보를 넓히며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난 구혜선은 “감독으로 참여했던 영화 ‘복숭아나무’ 촬영 당시 대선배 조승우의 조언을 듣고 느낀 바가 많았다”라며 초보 영화감독이었던 자신을 성장시킨 조승우의 쓴소리를 들은 뼈저린 사연까지 대방출한다.


https://v.daum.net/v/20240414094417236?x_trkm=t

댓글 4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17 07.23 58,97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8,1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7,5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6,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71,1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0,4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4,4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5,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5226 이슈 차례대로 미술 영어 국어 체육 12:42 10
3125225 이슈 미국 트레이더조 백을 미국애들이 새벽에 줄서서 사가는 이유 12:42 59
3125224 이슈 가나디 제주 인형 런칭! 12:41 165
3125223 이슈 국힘과 페미 서로 관상만보고 알아보고 경계중인거 너무웃겨 6 12:39 717
3125222 이슈 서양보다 한국에서 음식점하기 쉬운 이유 2 12:39 470
3125221 이슈 [호프]에서 CG 이상함을 느낀 점 중 은근히 영향있었다고 생각하는 부분 (약스포) 4 12:38 363
3125220 유머 얘들아(0명) 더쿠에서 이 노래 몇 명이나 아는지 궁금 12:38 54
3125219 유머 나랑 일한 막내가 알고보니 잠입예능한 스타셰프여서 쉬는날 회사 간 썰 푼다 3 12:37 916
3125218 이슈 ‘떠나요’ 3 12:37 143
3125217 이슈 태연누나 저 연상 만나 볼래요 1 12:37 294
3125216 유머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발장구 치면서 노는 오리 2 12:36 172
3125215 유머 모든게 거슬리는 후딱딱이 후이바오🩷🐼 8 12:36 486
3125214 이슈 중국에서 1조원대 행정처분 받은 씨트립(트립닷컴) 5 12:36 711
3125213 기사/뉴스 8살 딸 하교 늦었다고 “죽일까” 흉기 협박…10년 학대한 친모 ‘실형’ 6 12:35 326
3125212 유머 배우 도전 1일차 (집이 불에 타서 없어진 상황 연기) 4 12:34 945
3125211 이슈 휴가철 한산한 모습 보이는 서울 도심 도로 3 12:32 1,128
3125210 기사/뉴스 주상욱 데뷔 28년 만 '생애 첫 악역' 도전 대성공..."이 정도로 사랑받을 줄 몰라" 6 12:31 572
3125209 이슈 남초커뮤에 올라오는 여자력 테스트.jpg 73 12:30 2,780
3125208 유머 pov: 기분이 우울한데 멤버가 운동하고 있을 때 3 12:25 726
3125207 유머 쉐프가 말하는 한국이 일하기 좋은 이유 46 12:25 3,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