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에서 ‘저기’는 지시대명사(저쪽)가 아니다. 이때의 ‘저기’는 감탄사로, 생각이 잘 나지 않거나 말을 꺼내기 거북할 때 쓰이는 말이다. 감탄사 ‘저’에서 ‘저기’가 생겨났고 여기에 존칭이 붙어 ‘저기요’가 된 것이다. “저[저기, 저기요], 말씀 좀 여쭙겠습니다”처럼 ‘저-저기-저기요’가 짝을 이루고 있다.
정리하면 “저기요”는 ‘저곳’을 뜻하는 ‘저기’와 관계가 없다. "여기요“는 ‘지시대명사+존칭’ 구조이지만 ”저기요“는 ‘감탄사+존칭‘ 구조다. 둘은 결과적으로 같은 의미로 쓰이지만 태생과 짜임새가 다른 것이다. 간혹 어른에게 ”여기요’나 ”저기요“라고 하면 예의에 어긋나는 게 아니냐고 묻는 사람도 있으나 존칭이 들어간 말이므로 문제가 없다. 다만 이들 호칭은 잘 모르는 사람을 부를 때 또는 말을 꺼내기 곤란한 경우에만 사용해야지 남용해선 안 된다.
기사내용 부분만 좀 가져옴.
저기요는 이런 말이래.
나도 새로이 알게되서 한번 가져와봄
http://article.joins.com/news/blognews/article.asp?listid=12353390
저기의 또 다른 뜻
저기2
[감탄사]
1.생각이 잘 나지 아니할 때에 쓰는 말.
2.말을 꺼내기 거북할 때에 쓰는 말.
정리하면 “저기요”는 ‘저곳’을 뜻하는 ‘저기’와 관계가 없다. "여기요“는 ‘지시대명사+존칭’ 구조이지만 ”저기요“는 ‘감탄사+존칭‘ 구조다. 둘은 결과적으로 같은 의미로 쓰이지만 태생과 짜임새가 다른 것이다. 간혹 어른에게 ”여기요’나 ”저기요“라고 하면 예의에 어긋나는 게 아니냐고 묻는 사람도 있으나 존칭이 들어간 말이므로 문제가 없다. 다만 이들 호칭은 잘 모르는 사람을 부를 때 또는 말을 꺼내기 곤란한 경우에만 사용해야지 남용해선 안 된다.
기사내용 부분만 좀 가져옴.
저기요는 이런 말이래.
나도 새로이 알게되서 한번 가져와봄
http://article.joins.com/news/blognews/article.asp?listid=12353390
저기의 또 다른 뜻
저기2
[감탄사]
1.생각이 잘 나지 아니할 때에 쓰는 말.
2.말을 꺼내기 거북할 때에 쓰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