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괴 세대(1947-1949년 사이에 태어난 일본의 베이비 붐(baby boom) 세대)
국립사회보장 인구문제연구소는 12일, 가구수의 장래 추계를 발표했다. 2050년에는 65세 이상의 고령 단신 가구가 1084만 가구에 오르고, 전 가구의 20.6%에 달한다. 5채에 1채가 고령자의 1인 생활 가구가 된다 . 미혼화의 영향으로 단신 가구는 2330만 가구와 44·3%를 차지한다. 가구당 평균 인원수는 1·92명에 그쳤다.
추계는 5년마다로, 20년의 국세 조사를 기초로 실시. 「단신」, 「부부만」, 「부부와 아이」, 「한 부모와 아이」, 「기타」의 5종류로 미래 세대수를 추계했다. 가구 총수는 30년에 5773만 가구로 피크를 맞아, 50년에는 5261만 가구가 된다. 단신 가구는 20년의 2115만 가구에서 36년에 2453만 가구까지 증가. 그 후에는 감소로 전환, 50년에는 2330만 가구가 된다.
고령 단독 가구는 20년의 738만 가구(전체의 13·2%)에서 50년에는 1·47배로 증가한다. 이 중 미혼자 비율은 남성에서 33.7%에서 59.7%로, 여성은 11.9%에서 30.2%로 급증한다.
고령 단신 가구가 늘어나는 것은 30년 후에 70세대가 되는 단괴 주니어들의 세대 미혼율이 과거에 비해 높은 것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에서 차지하는 단신자의 비율은, 남성으로 20년의 16·4%에서 50년에는 26·1%로, 여성은 23·6%에서 29·3%로 각각 오른다.
부부와 아이가 있는 가구는 20년 1401만 가구에서 50년에는 1130만 가구로 감소한다. 1980년대에는 40% 이상에 달했지만, 저출산의 영향으로 20% 정도로 떨어진다.. 부부만의 가구는 1121만 가구에서 995만 가구, 한 부모와 아이의 가구는 503만 가구에서 485만 가구로 각각 감소한다.
고령자가 가구주의 가구는, 20년의 2097만 가구로부터 50년에는 2404만 가구가 되어, 307만 가구 늘어난다. 75세 이상에서는 425만 가구 많은 1491만 가구로 급증한다. 향후, 익숙하지 않은 1인 생활의 고령자가 늘어날 전망. 주택 확보책이나 지켜보는 지원의 정비가 급무가 된다.
이번은 2020년의 국세조사를 바탕으로, 2050년까지의 30년간에 대해 추계했습니다.그것에 따라, 가구당 인원수는 2020년의 「2.21명」에서 계속 줄어들고, 2033년 처음으로 2명을 끼어들어 1.99명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2047년에 「1.92명」까지 우울한 뒤는, 그대로 옆으로 추이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가구수는 2020년 5570만 가구에서 2030년 5773만 가구로 피크를 맞이, 그 후는 감소로 전환하고, 2050년에는 5261만 가구까지 감소합니다. 2050년에는 44.3%가 될 것으로 추산되었습니다.
또한, 2050년 65세 이상의 독거율은 남성이 16.4%~26.1%, 여성은 23.6%에서 29.3%로 남성의 단독 가구화가 크게 진행될 것으로 예측했다. 게다가 65세 이상의 단독 가구에서 차지하는 미혼자의 비율은 남성이 33.7%~59.7%, 여성은 11.9%~30.2%로 근친자가 없는 노인 단독 가구가 급증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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