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MLB] 수사관과 오타니의 면담내용
39,528 254
2024.04.12 09:27
39,528 254

https://assets.bwbx.io/documents/users/iqjWHBFdfxIU/rxtbqzz8hFys/v0

 

 

 

2024년 4월 2일 ~ 3일간

 

수사팀이 일본어 통역사를 대동하고 오타니와 면담을 함

 

아래는 그 면담으로 다뤄진 내용

 

 

- [피해자 A(오타니 쇼헤이, 이하 오타니)]는 잇페이와 2013년에 처음 만남

 

- 2017년 말 오타니는 MLB 팀과 계약하게 됐는데, 당시 오타니는 영어를 전혀 할 줄 몰랐음. 현재도 제한적인 수준의 영어만 구사 가능함

 

- 오타니가 MLB에 진출하겠다는 포부를 공개적으로 밝힌 후에 잇페이가 오타니에게 연락해서 통역사가 되어주겠다고 제안함

 

- 미국에 온 후 잇페이는 에인절스에 정식 통역사로 고용됨. 에인절스 측에서 잇페이에게 부여한 임무는 오직 통역 뿐이었음

 

- 여기에 더해서 오타니가 잇페이를 개인적으로 매니저 및 비서로 고용함. 오타니가 잇페이에게 부여한 임무는 운전, 일상적인 업무, MLB 관련 이외의 사무 및 개인적인 일들을 처리하는 일이었음

 

- 2018년 경 잇페이와 오타니가 함께 [은행 A]의 애리조나 지점에 방문하여 [x5848 계좌(오타니의 돈이 도박 관련으로 빠져나간 계좌)] 를 개설함. 물론 잇페이가 모든 과정에서 통역을 해줬음.

 

- 오타니가 야구를 통해 받은 연봉은 전액 x5848 계좌로 입금됨.

 

- 연봉 이외에 광고 등으로 얻은 수익은 x5848 계좌가 아닌 다른 계좌로 입금됨.

 

- 연봉 이외 수입이 들어가는 계좌는 오타니의 에이전트, 에인전트 측의 경리, 재무관리자, 세무사, 회계사에 의해 관리됨

 

- 에이전트 측과 오타니가 만날 때는 항상 잇페이가 동행했음. 회계사, 재무관리자와 만날 때도 잇페이가 동행했는데, 오타니에 따르면 회계 관련된 미팅은 1~2회 뿐이었음. 오타니의 에이전트도, 회계사도, 재무관리자도 일본어를 할 줄 몰랐고, 오타니는 잇페이의 통역에 의존했음

 

- 오타니는 에이전트, 회계사, 재무관리자들이 x5848 계좌를 포함한 자신의 모든 계좌들을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 오타니는 복수의 국가에서 다양한 종류의 수입을 얻고 있었기 때문에, 잇페이에게 특정 계좌에 대해서 질문하거나 하지 않았음. 대신 잇페이가 상기한 재무 전문가들을 통해 전체적인 수입 등을 파악해서 자신에게 알려주도록 함

 

- 오타니는 도박 관련 계좌로 단 한번도 송금을 한 적이 없음

 

- 오타니는 x5848 계좌를 포함하여, 자신의 계좌를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권한을 잇페이에게 준 적이 없음

 

- 오타니는 x5848 계좌와 연결되어 있던 이메일 주소를 알아보지 못했음(주: 오타니 계좌에 이메일이 잇페이 이메일로 되어있었음)

 

- 오타니가 잇페이가 x5848 계좌에 손을 댔다는 걸 알게된 건 2024년 3월 20일, 서울에서 경기를 가진 직후였음. 경기 후 다저스는 라커룸 미팅을 했는데, 거기서 잇페이가 영어로 모든 팀원들 앞에서 도박 관련 이야기를 함. 아무도 오타니에게 통역을 해주지 않았으므로 오타니는 잇페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었는데, 대충 잇페이에 관련된 거라는 것만 이해했다고 함. 팀 미팅 이후 오타니는 잇페이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잇페이는 오타니에게 단 둘이 이야기할 수 있겠냐고 말함.

 

- 그날 저녁 오타니와 잇페이는 팀 호텔에서 이야기함. 잇페이는 오타니에게 자신이 불법 도박으로 큰 빚을 졌으며, 도박사에게 x5848 계좌의 돈을 주고 있었다고 처음으로 밝힘. 또 잇페이는 오타니에게 자신이 에이전트를 포함, 다른 사람들에게 오타니가 자신의 도박빚을 갚아주는 데 동의했다는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도 밝힘.

 

 

 

 

아래는 잇페이의 '오타니가 내 도박빚을 알고 갚아줬다' 라는 발언이 거짓인 이유에 대한 분석

 

수사팀이 오타니와 잇페이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일본어로 주고받은 9,700여 장의 문자메시지 기록을 분석했다고 함

 

 

 

 

- 오타니와 잇페이는 스포츠 도박 관련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음

 

- 오타니와 잇페이는 도박사 1, 2, 3, 관련인 1, 혹은 x1530 계좌(잇페이의 도박빚이 입금된 계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음

 

- 오타니와 잇페이는 배당, 베팅 등 오타니가 잇페이와 도박사 1 간의 도박 건에 대해 알았다는 암시를 주는 어떠한 이야기도 나눈 적이 없음

 

- 오타니가 x5848 계좌의 정보를 에이전트나 이외 재무 담당자들로부터 숨기려 했다는 내용이 없음

 

- 잇페이는 몇차례나 은행 A의 직원들에게 본인이 오타니라고 말하면서 x5848 계좌에서 돈을 송금했는데, 오타니가 송금을 승인했다면 잇페이가 이렇게 오타니인 척을 하면서 은행에 연락할 이유가 없음

 

- MGM, 드래프트킹, 팬듀얼 등 합법 카지노 및 도박 사이트의 기록을 조사한 결과, 세 업체 모두에서 잇페이의 도박 기록이 발견되었는데, 오타니에 대한 기록은 없었음

 

- x5848 계좌에 연결된 이메일이 개설 당시 이메일에서 [이메일 주소 1]로 변경되었는데 해당 주소를 오타니가 알아보지 못했고, [이메일 주소 1] 은 잇페이의 핸드폰과 연결되어 있었음

 

- x5848 계좌에서 처음으로 도박사 1에게 송금이 된 것은 2021년 11월이었고 마지막 송금은 2024년 1월이었는데, 오타니가 2년 동안이나 잇페이의 도박빚을 계속 갚아주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움. 또한 도박으로 얻은 수익으로 x5848 계좌의 손실액을 메워주지도 않았는데 오타니가 잇페이의 도박빚을 계속 갚아주었을 것이라고도 생각하기 어려움.

 

 

 

 

아래는 오타니의 핸드폰을 사법 당국이 조사한 결과

 

- 2024년 3월 25일, 오타니는 사법당국이 본인의 핸드폰을 조사하는 것에 동의함. 조사 결과 오타니가 잇페이의 불법 도박에 연관되거나, 그 사실을 알았다는 사실도, 그 빚을 대신 갚아주었다는 사실도 발견되지 않았음.

 

- 오타니는 본인의 핸드폰으로 x5848 계좌에 온라인으로 접근한 기록이 없음.

 

- 오타니의 인터넷 기록에는 오타니가 도박사 1의 도박 사이트 1 및 2에 접속했다는 기록이 없음.

 

- 오타니의 문자 메시지에는 스포츠 도박이나 잇페이의 도박빚에 관련된 기록이 없음.

 

- 오타니의 문자 메시지에는 도박사 1, 2, 3, 관련인 1, x1530 계좌에 대한 직, 간접적인 언급이 없음.

 

디씨펌(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ajorleague&no=1343114)

 

 

 

+ 엠팍에서 퍼왔는데 원 출처는 디씨인가봐

 

 

목록 스크랩 (0)
댓글 2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49 01.29 40,5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5,1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6,2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8,5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4,2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270 유머 여전히 타격감 없이 혼자 난리인 귀요미 후이바오🩷🐼 2 15:45 175
2978269 이슈 물을 생각하면 지금 한국땅은 좋은 땅임 1 15:45 246
2978268 이슈 나영석이 아직도 기억하는 낙하산 후배의 정체 2 15:40 1,250
2978267 정치 흔한 트친1같은 과거 이재명 대통령 트윗ㅋㅋㅋ 4 15:40 418
2978266 이슈 심하루 앙탈챌린지 15:39 250
2978265 이슈 두쫀쿠🧆를 쟁여놓고 먹는다는 운동선수 3 15:38 1,172
2978264 정보 와... 근데 진짜 텅비었네... 한국인 검사결과는 저렇지 않자나...x 10 15:37 1,677
2978263 이슈 미야오 수인 인스타그램 업로드 (보테가베네타) 1 15:36 177
2978262 유머 꼬리를 자르지 않은 코기는 마치 여우 같은 퐁실퐁실한 꼬리를 가지게 되는구나 15 15:36 982
2978261 이슈 사우디, '미국은 이란을 강하게 조치해라' 1 15:33 282
2978260 유머 캐나다는 눈이 많이 오면 학교가 문을 닫는 스노우 데이가 있다 하지만.. 41 15:31 2,091
2978259 이슈 본인도 처음 영접한 블루투스 마이크 앨범 언박싱 태연 반응 2 15:30 868
2978258 이슈 나오자마자 품절된 국중박 굿즈 35 15:28 4,408
2978257 이슈 F1팀이 말아주는 앙탈 챌린지 2 15:26 705
2978256 이슈 jtbc에서 이런깔 드라마들 다시보고싶음 18 15:23 2,222
2978255 유머 여우에 대한 수많은 오해 정리 13 15:23 1,746
2978254 정치 이거 어디서 본 풍경이다 2 15:22 344
2978253 이슈 남자 7명이 바다 가면 생기는 일 2 15:22 734
2978252 이슈 피어싱을 한방에 7개 뚫었다는 엔믹스 해원 ㄷㄷ 10 15:20 2,054
2978251 유머 팽팽하게 갈리는 유명 걸그룹의 센터상 8 15:20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