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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MLB] 오타니 통역이 돈 빼간 방법 (+도박 횟수 및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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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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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방검찰 수사브리핑 번역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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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라, 일본어 통역사는 오타니 씨의 미국 프로 야구 선수 생활 시작부터 그의 전담 통역사였습니다.

그들은 2013년에 처음 만났기 때문에, 이미 서로 알고 있는 사이였습니다.

오타니씨가 영어를 알아듣거나 말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미즈하라 잇페이는 언어에 능통하고 미국에 익숙해서 통역 뿐 아닌 매니저로써 활동했습니다.

2018년에 오타니씨가 일본에서 온 직후, 미즈하라 씨는 오타니 씨의 계좌 신설을 도왔습니다.


따라서 그는 그 계좌에 대한 접근권한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 계좌는 오타니 씨의 프로 활동 봉급이 들어오는 계좌였습니다.

미즈하라 씨는 이를 다른 오타니 씨의 고문/재정 자문인/회계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공유하는 것을 거부해왔습니다.

그는 오타니 씨가 이 계좌를 개인적으로 남겨두고 싶어한다고 다른 이들에게 설명했습니다.



2021년에 미즈하라 씨는 불법 스포츠 배팅을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팅 빈도가 늘었고, 미즈하라 씨의 빚도 늘어갔습니다.

그러나 이 도박들은 야구에 관련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미즈하라 씨는 오타니 씨의 계좌로 이것을 지불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들의 지난 몇주의 조사에 의하면, 미즈하라 씨는 전체 1600만 달러 이상의 금액을 오타니 씨의 계좌에서 편취했습니다.



우리는 그가 오타니 씨의 계좌에 접근할 수 있었다는 은행 기록과 전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즈하라 씨는 오타니 씨의 계좌를 이용하기 위해 은행에 거짓말을 했는데, 우리는 그가 은행에 자신이 오타니 씨인 것처럼 속이는 통화기록을 입수했습니다.

그는 은행측에 오타니 씨의 개인적인 사항까지 언급하며 은행을 설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이 부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오타니 씨는 이 사건에 있어서, 피해자입니다.

오타니 씨가 1600만 달러의 돈이 그의 계좌에서 빠져나가는데 관여했다는 그 어떠한 증거도 없습니다.

1)우리는 오타니 씨와 미즈하라 씨의 핸드폰을 입수해, 지난 몇년간의 소통 내역을 전부 조사했지만, 오타니 씨와 미즈하라 씨간에 그 어떠한 도박이나, 도박자금 송금을 암시하는 문맥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오타니 씨가 이것을 묵인했다면, 애시당초 미즈하라 씨가 오타니 씨인 척 은행에 연기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2)미즈하라 씨가 도박에 이겨 돈을 땄을 때에도, 그 금액은 오타니 씨의 계좌가 아닌 본인의 계좌로 흘러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3)미즈하라 씨와 도박업자와의 문자 내역에서, 미즈하라 씨가 스스로 오타니 씨의 돈을 훔쳤음을 시인하는 기록을 발견했습니다.

(출처 : 엠팍 mlb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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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1. 통역사는 오타니의 미국진출 당시 계좌 개설을 함께했고 기본적으로 이에 대한 접근권한이 있었음 (미국 연봉 통장)


2. 은행에 오타니인 척 개인정보 전달해서 도박사에게 송금하기 시작함


3. 그리고 이 브리핑에는 없지만 송금기록이 오타니에게 알람이 가지 않게 설정을 변경함




이번 조사는 fbi, 미국국토보안부, 미국세청이 동시에 한 것으로 오늘 공식접으로 수사결과 발표했고 오타니는 핸드폰 제출해서 포렌식 받고 수사에 적극 참여





그리고 통역사가 지금까지 도박한 횟수와 잃은 돈...

https://twitter.com/FOS/status/1778486352847204840?t=8s5yyDK4dVurykueN289z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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