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서진은 “언니는 배우라는 직업이 천성인 것 같다. 배우 생활을 후회하지는 않냐”고 물었다.
이에 김옥빈은 “나는 연기하는 건 재밌다. 그런데 배우를 하면서 가장 힘든 건 식단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작품 안 할 때는 맘껏 퍼지는 스타일인데 작품 들어갈 때 다시 살을 빼는 과정을 반복하는게 쉽지 않더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분위기를 이어 김옥빈은 “특히나 우리는 주말에 항상 어딘가로 가자고 한다. 그러면 그 주변 맛집은 필수 코스로 가야했다”며 “둘이 같이 살기 때문에 살이 찌면 둘이 같이 찐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그는 “한 명이 식단을 시작하면 다른 한 명이 눈치를 보다가 슬금 슬금 따라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옥빈은 “한 쪽이 열심히 식단을 하고 있는데 옆에서 치킨을 먹을 수는 없다. 그래서 한 명이 식단을 시작하면 맛있는 걸 먹고 싶을 때 구석에서 숨어서 먹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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