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일진이었으면 배우 못해” 주지훈, 학폭 피해 고백하며 뼈 때렸다

무명의 더쿠 | 04-09 | 조회 수 75843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디즈니+ 시리즈 ‘지배종’의 주연 배우 주지훈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 나온 주지훈은 학폭이 난무하던 자신의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서울 천호동에서 살았다는 그는 “저희가 한 학년에 19반이고 한 반에 75명씩 다녔다. 한 학년에 4000명 정도 됐다”며 “얼마나 일진이 많았겠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진이 많았다. 사람을 때리는 애들이 있었는데 내가 덩치가 크니까 건드리지 않다가 중학교부터 무리를 이뤄서 시비를 걸었다. ‘1대1로 붙자’가 아니라 ‘나 우리 형 데리고 올거야’라고 한다. 비겁하다고 생각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라고 말했다.

주지훈은 “제 직업이 배우인데 어릴 때 그런 걸 안 했다는 게 너무 다행이다. 그쪽이었다면 여기 나올수 없지 않았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걔들한테 괴롭힘을 당했다. 그 단체 무리가 ‘나한테 굴복해라’라고 괴롭혔다. ‘숙여’ 이러는데 그건 못 하겠더라. 그래서 비겁하지만 고개를 살짝은 숙였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맞는 말이다. 피해자였으니 배우하지 가해자였으면 어유”, “주지훈 뼈빼때림”, “연예인 뿐만 아니라 각 분야 학폭 가해자들은 다 불이익이 있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85678?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6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4K] 김성규(인피니트) 수록곡 "그림(Portrait)" Band LIVE | it's Live
    • 00:39
    • 조회 4
    • 이슈
    • 유아인의 복귀를 응원한다고 책에 쓴 류승완
    • 00:39
    • 조회 41
    • 이슈
    1
    • 7년전 오늘 발매된, 고등래퍼3 "눈 (Prod. 기리보이)"
    • 00:39
    • 조회 2
    • 이슈
    • [속보] 트럼프 끝내 지상군 투입 "해병대 5000명" ... NYT 긴급뉴스 "이란-미국 호르무즈 전면전"
    • 00:38
    • 조회 364
    • 기사/뉴스
    13
    • 의사도 아닌 엔지니어가 본인 반려견 위해서 ai로 암 백신 만듦
    • 00:37
    • 조회 231
    • 유머
    • 제발 드라마에 집중하게 해주라
    • 00:36
    • 조회 506
    • 유머
    8
    • 전세계 여자들 다 사라지고 나만 남았으면 좋겠어
    • 00:36
    • 조회 754
    • 이슈
    15
    • 코로나19 中 실험실 유출설 논쟁 끝나나… “배양 흔적 없다”
    • 00:33
    • 조회 246
    • 기사/뉴스
    1
    • 폭풍성장한 이동국 아들 시안이(aka 대박이)와 샤이니 민호
    • 00:32
    • 조회 988
    • 이슈
    6
    • 다양한 식재료 이름.jpg
    • 00:30
    • 조회 600
    • 정보
    3
    • 임성한 드라마는 시청자들도 보법이 달랐음
    • 00:30
    • 조회 1212
    • 유머
    8
    •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않는 불후의명곡 무대.jpg
    • 00:30
    • 조회 449
    • 이슈
    • 트럼프 중국에 파병 요청
    • 00:30
    • 조회 408
    • 유머
    4
    • 작품마다 또 무슨 견종을 데려올지 궁금할 정도인 작가.jpg
    • 00:28
    • 조회 1754
    • 유머
    13
    • 네페 69원
    • 00:25
    • 조회 1001
    • 정보
    19
    • 나 망신살 지렸던 일 두달째 생각남..
    • 00:25
    • 조회 2287
    • 유머
    15
    • 올리브유에 마늘이랑 야채 퐁당퐁당 넣어서 익힌후 해산물 넣어서 호로록 먹는 감바스 알 아히요
    • 00:24
    • 조회 1287
    • 유머
    9
    • 8년전 오늘 첫방송 한, 채널A "하트시그널 2"
    • 00:24
    • 조회 188
    • 이슈
    2
    • 아구찜 먹으면서 마라톤 뛰는 유튜버
    • 00:23
    • 조회 966
    • 유머
    5
    • 혼자 지붕뚫은 왕사남 누적 관객수 추이 그래프
    • 00:22
    • 조회 1397
    • 이슈
    1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