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진이었으면 배우 못해” 주지훈, 학폭 피해 고백하며 뼈 때렸다
75,843 562
2024.04.09 17:06
75,843 562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디즈니+ 시리즈 ‘지배종’의 주연 배우 주지훈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 나온 주지훈은 학폭이 난무하던 자신의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서울 천호동에서 살았다는 그는 “저희가 한 학년에 19반이고 한 반에 75명씩 다녔다. 한 학년에 4000명 정도 됐다”며 “얼마나 일진이 많았겠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진이 많았다. 사람을 때리는 애들이 있었는데 내가 덩치가 크니까 건드리지 않다가 중학교부터 무리를 이뤄서 시비를 걸었다. ‘1대1로 붙자’가 아니라 ‘나 우리 형 데리고 올거야’라고 한다. 비겁하다고 생각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라고 말했다.

주지훈은 “제 직업이 배우인데 어릴 때 그런 걸 안 했다는 게 너무 다행이다. 그쪽이었다면 여기 나올수 없지 않았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걔들한테 괴롭힘을 당했다. 그 단체 무리가 ‘나한테 굴복해라’라고 괴롭혔다. ‘숙여’ 이러는데 그건 못 하겠더라. 그래서 비겁하지만 고개를 살짝은 숙였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맞는 말이다. 피해자였으니 배우하지 가해자였으면 어유”, “주지훈 뼈빼때림”, “연예인 뿐만 아니라 각 분야 학폭 가해자들은 다 불이익이 있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8567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증정이벤트] 웨이크메이크 헬로키티 블랙 에디션 NEW 쉬어 멀티 팔레트 증정 (변경 업데이트) 539 00:05 24,3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8,5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1,7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6,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8,5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254 이슈 꽃보다 남자 김소은.gif 13:04 190
3019253 유머 놀랍게도 청룡어워즈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13:03 308
3019252 이슈 견생 처음 등산 다녀온 강아지 5 13:03 301
3019251 기사/뉴스 [단독] “노래방에서 만나자”…‘환승연애4’ 성백현, 새 예능 ‘놀라운 목요일’ 도전 4 13:02 391
3019250 이슈 장례식 현실을 잘 보여준 영화 13:02 463
3019249 기사/뉴스 참사 당일 무정차 안한 이태원역장 "같은 선택할 것"…"또 죽이겠네" 야유 1 13:01 420
3019248 이슈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발렌티노 2026 가을-겨울 인터페렌체 컬렉션 쇼 참석한 고현정 1 13:01 215
3019247 유머 그거 아셨습니까,,, 절대평가놈들만 저흴 안쳐다봅니다 나머지는 다 야리는데ㅉ 5 13:00 420
3019246 이슈 본품 주는 걸로 변경된 웨이크메이크 더쿠 이벤트 10 13:00 592
3019245 이슈 웹툰 유부감자 감자툰 작가님 인스스 13 13:00 1,195
3019244 정보 전국 12개역 역명판 교통카드 벚꽃에디션 출시 🌸 2 13:00 416
3019243 이슈 사실상 일본에서 멸종직전이라는 식당 6 12:57 1,744
3019242 이슈 주유소습격사건 이요원.gif 2 12:56 821
3019241 이슈 ai에게 인간을 학습시켰더니 나온 결과 ㄷㄷㄷㄷㄷㄷㄷㄷ 8 12:56 1,309
3019240 기사/뉴스 "네티즌 조롱잔치, 기분 나쁘지 않아" 장항준 심경 고백 12:56 435
3019239 유머 병원갔다가 개명 당함 8 12:56 1,159
3019238 유머 노래 시작할 때부터 뽀뽀 갈길 생각 밖에 없던 형 1 12:55 437
3019237 기사/뉴스 [뮤:터뷰③]정은채 “♥김충재, 나보다도 본방사수..공개응원? 그래서 힘들어요” 너스레 10 12:54 943
3019236 기사/뉴스 최고가격제 시행 직후 전국 기름값 하락…휘발유 1천893원 12:53 179
3019235 기사/뉴스 천선란 작가 원작 연극 〈뼈의 기록〉 내달 초연…“강기둥, 이현우, 정운선 등 출연” 1 12:53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