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남일 “‘체코전’ 이후 히딩크 감독에게 충성 다하겠다고 마음먹어”(아침마당)
5,620 5
2024.04.09 13:16
5,620 5
lizpPt
CcKGnp



이날 김남일 선수는 "히딩크 감독은 선수들과의 유대관계를 이끌어갔고, 선수들한테 칭찬을 많이 해줘서 선수들이 경기장에 들어가면 춤을 추게 해줬다"고 밝혔다.


선수들에게 일부러 칭찬을 많이 하는 편인지 묻자, 히딩크 감독은 "칭찬할 때는 진심을 담아서 한다. 빈말은 안 하는 편이다"고 답했다. 또 김남일 선수 발탁한 이유에 대해 "감독님한테 직접 듣지는 않고 박항서 감독에게 얘기를 들었는데 남일이는 공은 진짜 못 쳤는데 성실하고 터프해서 마음에 들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히딩크 감독은 "축구에 있어서 노력했지만 그것만으로는 안 되지만 기술적 측면, 전략적 노력해야 하고 경기력으로 보여줘야 하는데 열심히 하는 걸 넘어서 경기장에서 보여줘서 그런 점들을 높이 샀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스페인전에서 부상을 당해서 독일전에 뛰지 못했는데 팀의 파워가 달랐다. 그런 점이 아쉬웠다. 결과가 달라질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김남일은 "에피소드가 많은데 저희가 체코 원정 평가전을 하러 갔는데 그때도 오대영이었다. 5:0으로 졌는데 제 실책으로 두 골을 먹었는데 아마 다른 감독님 같으면 제가 두골 실책하면 뺐을 거 같은데 전후반 90분을 다 뛰게 해준 게 고마웠고 그 경기 이후로 제가 어떤 마음을 먹었냐면 감독님에게 충성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밝혔다.


체코와의 평가전에서 김남일 선수를 교체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히딩크 감독은 "사실 감독으로서 큰 그림을 살펴봐야 하므로 준비기간 동안 완벽하게 만들어 놓는 게 감독의 목표였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꼭 여기서 얻는 게 있을 거라 생각해서 뺄 생각은 없었다"고 답했다.


부상 당한 김남일 선수를 스페인전에서 뛰게 한 이유에 대해 히딩크 감독은 "그때는 부상에 관해 물어봤을 때 심각하지 않다고 했지만, 레드카드를 받았을 정도로 심한 태클을 당하면서 부상이 더 심해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끝으로 히딩크 감독은 "22년이 지난 신화를 기억해주고 느끼고 있어서 감사하고 김남일 선수가 잘 보여줬듯이 과거 선수로서 역량, 그 베이스로 차세대 꿈나무들에게 역량과 경험을 안겨주는 기회를 많이 전해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권미성



https://v.daum.net/v/20240409092616068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86 00:05 2,6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2,4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625 유머 햄스터가 천국가는 만화.manhwa 03:35 46
3017624 이슈 니카라과 동물원에서 태어났다는 푸른눈의 알비노 퓨마 1 03:34 70
3017623 이슈 오늘부터 사직야구장 콜라보샵에서만 파는 가죽 자켓 6 03:21 510
3017622 팁/유용/추천 드라마 ost 같은 양요섭 - 밤의 밤을 지나 (Dear My) 1 03:16 33
3017621 이슈 본인만 모르는 '은수저'들의 특징 31 03:06 1,403
3017620 이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덬들 난리난 소식.jpg 6 03:03 245
3017619 유머 루이바오💜🐼 잠깐 실례하겠슴다! 5 02:56 397
3017618 유머 드라이룸에 갇힌 고양이들 10 02:56 467
3017617 유머 60년 만에 만난 두 친구.insta 5 02:50 858
3017616 이슈 세계가 놀란 삼형제 11 02:49 880
3017615 기사/뉴스 [컬처&레저] "김치 유산균이 몸속 유해한 나노플라스틱 배출시켜" 5 02:47 439
3017614 이슈 아직 코쓰는게 서툰 아기 코끼리 7 02:42 540
3017613 유머 타블로 자기가 싫어하는거 얘기하는데 처음엔 무서워하는 동물 이정도 얘기하다가 점점 ㅈㄴ 구체화돼서.twt 5 02:38 721
3017612 이슈 강아지 잘 때 특 힘없보들꼬순내 1 02:37 768
3017611 이슈 현재 근대건축물들 다 없애고 도시형 재개발한다고 해서 말나오는 을지로 (ft.밤티 조감도) 32 02:19 2,347
3017610 이슈 현재 지구1선발 소리듣는 투수 수준.ytb 9 02:15 955
3017609 이슈 선생님 왜 단추를 깜빡했어요? 7 02:13 939
3017608 이슈 미야오 수인 쇼츠 업로드 🐈‍⬛🌪️ 2 02:01 151
3017607 유머 성경인물들 이름 영어로 바꾸면 왜케 성스러움이 떨어지냐 28 01:54 2,556
3017606 유머 야구 모르는사람에게 구단 몇갠지 물어본다면.jpg 12 01:52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