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아시아의 별 떠날까" 보아, 은퇴 암시에 연예계 충격+긴장 [Oh!쎈 초점]

무명의 더쿠 | 04-07 | 조회 수 9929

uOtRub

[OSEN=장우영 기자] 악의적인 비방, 악플, 비난에 고충을 토로하던 가수 보아가 은퇴를 암시했다. 무분별한 악플로 인해 ‘아시아의 별’이 떠날까 연예계는 전전긍긍이다.

보아가 은퇴를 암시했다. ‘운퇴’라고 올려 가벼운 장난으로 생각됐지만, 오타였다. ‘운퇴’는 ‘은퇴’였고, 데뷔 24주년을 맞은 보아가 은퇴를 생각하고 있다는 소식이 연예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6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계약 끝나면 운퇴해도 되겠죠”라고 말했다. ‘계약’이 어떤 계약인지, ‘운퇴’가 어떤 뜻인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팬들은 보아가 힘든 운동을 하고 있어 ‘운동 퇴근’을 하고 싶다는 가벼운 장난이 아닐까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이내 보아가 “제가 오타가 났었네요 은퇴”라고 글을 추가로 올리면서 ‘계약’은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그리고 ‘운퇴’는 ‘은퇴’로 굳어졌다. 최근 악플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면서 이에 대해 일침을 가한 보아였기에 갑작스러운 은퇴 암시가 이에 따른 게 아니냐는 의견이 모였다.

13살에 데뷔해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한 보아는 국내를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가수다. 2000년 1집 앨범 ‘ID:PEACE B’로 데뷔, ‘No.1’, ‘Only One’, ‘아틀란티스 소녀’, ‘Valenti’, ‘Better’, ‘My Name’, ‘Girls on top’, ‘Hurricane Venus’, ‘Milky Wa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샤이니 키, 엑소 세훈, 방탄소년단 제이홉, 지민, 소녀시대 티파니, 윤하, 에일리, 주니엘, 원더걸스 소희, 선미, 미쓰에이 수지, 씨스타 효린, 에이핑크 윤보미, 러블리즈 케이, 마마무 솔라, 오마이걸 유아 등이 보아를 보며 가수를 꿈꿨다고 밝힌 바 있어 보아의 영향력을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일본에서의 활약이 눈부셨다. 보아는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 베스트 히트 가요제, 레코드 대상, 빌보드 재팬 뮤직 어워즈 등에서 상을 받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도 신인상, 대상 등을 모두 석권하며 ‘아시아의 별’로 우뚝 섰다. 그리고 데뷔 24주년이 된 2024년에도 신곡을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국의 위상을 드높인 보아인 만큼 은퇴 암시는 더 충격적이었다. 아직 보아가 은퇴를 암시한 이유를 정확하게 힌 바 없지만 최근 악플 고충을 토로한 바 있어 배경으로 추측되고 있다. 팬 문화가 성숙해지면서 악플도 줄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활개를 치고, 처벌 또한 솜방망이 수준이라는 점에서 안타까움이 크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505299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2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디야×포켓몬 굿즈
    • 14:44
    • 조회 78
    • 정보
    • '바디'로 인기 끈 우주소녀 다영, 내달 신곡 발표
    • 14:43
    • 조회 83
    • 기사/뉴스
    2
    • 뜨거운 물로 모공 열고 차가운 물로 모공 닫기
    • 14:40
    • 조회 1205
    • 이슈
    10
    • 나이 좀 있는 덬들 추억의 게임
    • 14:39
    • 조회 523
    • 이슈
    14
    • "전남친이 죽여버린다며 찾고 있다" 이별 통보에 격분 20대男, 현행범 체포
    • 14:38
    • 조회 424
    • 기사/뉴스
    • "얘 좀 봐" 회사 카톡방에 '노상방뇨' 사진 공유…결국 잘렸다 [김대영의 노무스쿨]
    • 14:37
    • 조회 774
    • 기사/뉴스
    2
    • 앨범 혜택으로 별로라고 말나오고 있는 어느 아이돌 이벤트
    • 14:37
    • 조회 1867
    • 이슈
    42
    • 사실혼 관계 여성 살해하더니…36분 만에 "내가 죽였다"
    • 14:37
    • 조회 244
    • 기사/뉴스
    • 하이브 방시혁 수사, 난항 빠졌나 “국수본과 법리 검토 중”
    • 14:35
    • 조회 943
    • 기사/뉴스
    48
    • BBC : 컴백 공연 관객수 부진으로 BTS 소속사 주가 하락
    • 14:34
    • 조회 1507
    • 이슈
    36
    • 박지훈) 그냥 슥 묻혔는데 대한민국 지도 나왓다고 단종님이시여
    • 14:34
    • 조회 664
    • 유머
    8
    • 광화문 공연 경제효과 총정리
    • 14:34
    • 조회 1006
    • 이슈
    15
    • 유통기한 이게 맞아요?… 수상한 천원빵, 전수 조사중
    • 14:33
    • 조회 763
    • 기사/뉴스
    2
    • ‘엔하이픈 탈퇴’ 희승, 입 열었다 “조금 미안해”
    • 14:33
    • 조회 1239
    • 이슈
    7
    • 이디야x포켓몬 MD 실물
    • 14:33
    • 조회 1482
    • 이슈
    24
    • 트럼프 이란에 최후통첩!!...한지 25시간 경과
    • 14:33
    • 조회 720
    • 이슈
    2
    • 네페 15원
    • 14:32
    • 조회 1179
    • 정보
    17
    • 대만, 카메룬 WTO 각료회의 불참…"'中 대만성' 표기 규탄"
    • 14:31
    • 조회 504
    • 기사/뉴스
    15
    • 서울대·연세대 등 상위 20개 대학, 연구비 64.5% 차지
    • 14:30
    • 조회 192
    • 기사/뉴스
    1
    • 강남은 강남…집값 꺾였다더니 신고가 행진
    • 14:29
    • 조회 418
    • 기사/뉴스
    1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