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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심적 고통 컸나.. 데뷔 24년간 구설수에 힘들던 보아, 결국 극단적 '은퇴'까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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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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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걱정을 사고 있다.

 

보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계약 끝나면 운퇴해도 되겠죠?"라는 글을 올렸다.

 

이 의미심장한 말은 빠르게 퍼져 나가면서 온갖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일으켰다.

 

보아의 '계약'이라는 것이 어떤 건을 말하는 건지부터 '운퇴'가 '운동을 끝낸다'라는 말인 것인지, 혹은 '은퇴'를 잘못 쓴 것인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나뉘고 있다.

특히 최근 보아가 심경의 고통을 호소했던 만큼 많은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이에 보아는 이후 "제가 오타가 났었네요. 은퇴"라고 확실하게 못 박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보아는 만 13세라는 나이에 2000년 'ID:PEACE B'로 국내 데뷔했으며, 그다음해에는 일본에 데뷔했다. 2008년에는 'Eat You Up'으로 미국에 데뷔했고, 2022년에는 프로젝트 그룹은 GOT the beat으로 데뷔해 데뷔만 4번 경험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데뷔 직후부터 엄청난 실력으로주목 받았으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예능까지 접수하며 아시아의 별이라고 불렸다. 이후 일본에서 엄청나게 히트하면서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는 호칭이 붙기도 했다.

 

최근에는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기도 했으며,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에 MC로 활약했다.

 

하지만 최근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하면서 외모에 대한 악플이 쏟아지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리 안 하면 안 한다 욕하고, 하면 했다 욕하고, 살 너무 빠졌다고 살 좀 찌우라고 해서 살 좀 찌우면 돼지 같다 그러고. 너네 면상은 모르지만 인생 그렇게 시간 낭비 하지 마. 미안하지만 난 보아야"라고 일침했다.


13살에 데뷔해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한 보아는 국내를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가수다. 2000년 1집 앨범 ‘ID:PEACE B’로 데뷔, ‘No.1’, ‘Only One’, ‘아틀란티스 소녀’, ‘Valenti’, ‘Better’, ‘My Name’, ‘Girls on top’, ‘Hurricane Venus’, ‘Milky Wa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샤이니 키, 엑소 세훈, 방탄소년단 제이홉, 지민, 소녀시대 티파니, 윤하, 에일리, 주니엘, 원더걸스 소희, 선미, 미쓰에이 수지, 씨스타 효린, 에이핑크 윤보미, 러블리즈 케이, 마마무 솔라, 오마이걸 유아 등이 보아를 보며 가수를 꿈꿨다고 밝힌 바 있어 보아의 영향력을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일본에서의 활약이 눈부셨다. 보아는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 베스트 히트 가요제, 레코드 대상, 빌보드 재팬 뮤직 어워즈 등에서 상을 받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도 신인상, 대상 등을 모두 석권하며 ‘아시아의 별’로 우뚝 섰다. 그리고 데뷔 24주년이 된 2024년에도 신곡을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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