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편에서 안재현은 "뚱땡이. 안주~ 안주야~"라며 뚱뚱하고 귀여운 반려묘를 부르며 여전히 훤칠한 외모를 드러냈다. 이어 안재현은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안재현이라고 합니다. 열살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라고 짤막하게 자기소개를 했다.
또한 앞선 방송을 통해 "저는 '나혼자 산다' 진짜 나가고 싶다. 저만큼 당당하게 나 혼자 사는 사람이 어딨냐"고 했던 모습이 고스란히 공개됐다. 이 방송을 보고 진짜 '나혼자산다' 섭외가 들어가, 공식 곰인형 '윌슨'이 안재현의 집을 찾았던 것.
일상에서 안재현은 고양이에게 추르를 먹이고, 자신도 간식을 먹은 뒤 "치아 관리를 열심히 한 것 같다"며 무려 7분 간 양치하는 모습을 보여줘, 범상치 않음을 드러냈다.
뒤이어 외출한 안재현은 혼자 냉삼 식당에 들러 천천히 씹어 먹으며 색다른 '먹방'을 펼쳤다. 집에 돌아온 안재현은 "건강을 챙겨야겠다 싶어서"라며 또 다시 7분 양치를 해, 대환장파티를 이뤘다.
또한 안재현은 아는 형과의 통화 중 "돈 많이 벌고 싶다"고 하는가 하면, "노후가 제일 크다. 통장에 돈이 없어서요. 환경이 바뀌면 사람이 바뀌어요"라고 말했다. 결국 안재현은 엑셀로 돈 정리를 하는 모습과 카드를 자르는 모습 등을 보여주며 "겉모습이 아닌 내실이 있는 사람이 되자 싶다"고 앞으로 삶의 모토를 전했다.
관련해, MBC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바뀐 경제 관념. 안재현의 노후 관리 라이프'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게재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최신애 기자
https://v.daum.net/v/20240406193840882?x_trkm=
https://youtu.be/EkzoMGMoBOg?si=ydXvLltLXDpq_QXJ